동화 속 주인공과 만나는 무더운 여름날의 미술관 피서

가족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원화와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

방학 맞이 혜택 확대로 1관과 2관 통합 감상 기회 제공

예술 감상부터 휴식까지 한 번에 누리는 문화 공간 조성

△ 특별이벤트가 진행중인 소마미술관 '그림책이 살아있다' 전경 [제공=소마미술관]

 

원화의 감동과 미디어아트의 흥미로움을 결합한 기획전 '그림책이 살아있다!'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다채로운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올림픽공원 내 위치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소마미술관은 방학철을 맞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선물한다.

 

소마미술관은 이번 전시의 관람객을 위해 작품 속 캐릭터를 찾아보는 'Who Am I?' 미션 감상카드 2매를 증정한다. 온라인을 통해 미리 티켓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2관 기획전을 찾은 관람객에게는 1관에서 열리는 '이승택: 조각의 바깥에서'를 무료로 둘러볼 수 있는 입장권을 함께 제공한다. 관람객은 한 번의 방문으로 두 가지 성격의 전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 특별이벤트가 진행중인 소마미술관 '그림책이 살아있다' 전경 [제공=소마미술관]

 

이번 기획전은 '올리비아', '패딩턴', '토마스와 친구들', '아서' 등 오랫동안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대표 그림책들의 원화를 직접 선보인다. 여기에 미디어 기술과 체험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가 이야기 속 세상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감동을 공유하는 '세대 공감 전시'라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얻는다. 전시장 내부에는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라이브러리와 직접 참여하는 기차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예술 감상과 놀이,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아이와 함께 방문했다가 오히려 어른이 더 깊이 빠져들었다거나, 시원한 실내에서 문화 활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방학 피서지로 제격이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미술관 측은 단순히 작품을 보여주는 단계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머물며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다채로운 미션 프로그램과 체험 공간을 통해 시원한 미술관에서 뜻깊은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특별이벤트가 진행중인 소마미술관 '그림책이 살아있다' 전경 [제공=소마미술관]

 

한편, 1관에서는 한국 실험미술의 대표 주자인 이승택 작가의 작품 세계를 다루는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오는 7월 28년부터는 2관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이 1관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두 전시를 함께 즐기려는 관람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상세한 관람 안내 및 예매 관련 사항은 소마미술관 공식 누리집과 주요 온라인 예매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전시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체험과 휴식이 결합된 차별화된 가족 문화 공간을 제시한다. 무더운 여름철, 다채로운 할인 및 무료 입장 혜택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작성 2026.07.25 09:32 수정 2026.07.2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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