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림센터, AI·노무 무장한 장애인 일자리 전담인력 교육 성료

경기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수행기관 실무자 직무 역량 강화 집합교육 실시

기초회계·인사노무부터 생성형 AI 문서 작성법까지 현장 애로사항 맞춤형 해결에 집중

정산검사 실무 오차 줄이고 전담인력 업무 몰입 돕는 소통·치유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병행

△ 2026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수행기관 전담인력 교육 [제공=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지역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현장 전담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수행기관 전담인력 교육'을 모두 마쳤다.

 

이번 교육 과정은 수행기관 실무자들의 다각적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총 2회에 걸쳐 체계적인 대면 집합교육 형태로 기획·운영됐다.

 

지난 4월 14일 치러진 1차 교육은 교육생들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다. 특히 1차 교육 과정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기초회계와 인사노무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전에 접수한 질의와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활성화해 이론과 실무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교육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렸다.

 

이어 이달 2일에 진행된 2차 교육은 실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기술 활용법과 직무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힐링 콘텐츠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공문서 및 보고서 작성, 행정 업무 자동화 환경 구축 등 실용적인 'AI 활용 공문서 작성법' 강좌가 열렸다. 이와 함께 기존 정산검사 사례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정산 실무 안내,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동료 간 소통을 돕는 치유 프로그램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들은 "인공지능 도구를 실무에 도입해 행정 처리를 단축하는 데 큰 도움을 얻었다", "사례 중심의 정산 안내 덕분에 막연했던 회계 증빙 준비가 수월해졌다", "소통과 스트레스 관리 강의로 지쳤던 몸과 마음을 환기하고 업무에 몰입할 에너지를 얻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누림센터 관계자는 "수행기관 실무진이 현장에서 겪는 행정적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하고 최신 AI 기술을 업무에 접목해 효율성을 높이도록 커리큘럼을 세심하게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전담인력의 전문성을 고르게 육성해 도내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최신 생성형 AI 기술과 기초 실무를 결합한 누림센터의 이번 교육은 현장 밀착형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라는 평가다. 지속적인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경기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질적 동반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작성 2026.07.15 07:51 수정 2026.07.1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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