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내가 그린 내일", 역대급 아동 그림공모전 전격 개최!

아동들의 꿈과 상상력 자극하는 새로운 축제의 장 열린다

개인부터 4인 이상 단체까지 부문별 세분화로 공정한 기회 제공

수상작 탁상달력 제작 및 10월 대규모 전시회 통해 지역사회 공유

△ 2026 지역아동센터 경기남부지원단 '내가 꿈꾸는 지역아동센터' 그림공모전 포스터 [제공=부스러기사랑나눔회경기지부]

 

지역아동센터경기남부지원단이 경기남부 권역의 시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내가 꿈꾸는 지역아동센터' 그림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평소 생각하던 센터의 모습을 도화지에 펼치며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아울러 아동복지 최일선에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대중에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지원단 측은 공모전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고민하고, 이들이 바라는 미래 센터의 청사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 자격은 미취학 아동 및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청소년으로 나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4인 이상의 단체 부문도 별도 마련했다.

 

공모 기간은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다. 접수를 원하는 참가자는 공식 참가신청서를 구비해 출품작과 함께 우편으로 발송해야 한다. 심사위원단은 표현의 독창성, 주제 이해도, 예술적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60점의 우수작을 최종 선발한다. 시상은 개인 54명, 단체 6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아이들의 다채로운 개성을 격려하기 위해 기발한작품상, 엉뚱상, 가슴뭉클상, 꿈키움상, 함께해서좋은상 등 정형화되지 않은 특별한 상목을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끈다.

 

△ 지난 공모전 출품작들 [제공=부스러기사랑나눔회경기지부]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오프라인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새해 탁상달력 디자인 등 다양한 공익 홍보물 제작에도 적극 활용한다.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예술품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조윤경 지역아동센터경기남부지원단장은 “이번 대회는 아이들이 바라는 돌봄 공간을 스스로 표현하며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발판이다”라며 “때 묻지 않은 시선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가득 찬 작품들이 대거 응모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부스러기사랑나눔회경기지부는 지역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경기도로부터 지역아동센터경기남부지원단 운영을 수탁받아 현장 컨설팅, 시설 평가 지원, 종사자 교육, 복지 연구, 민간 자원 연계 등 촘촘한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 중이다.

 

상세한 공모 요강은 지원단 공식 온라인 카페 및 안내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작성 2026.07.07 10:17 수정 2026.07.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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