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예비 창업자 성장 프로그램 본격 운영

지역 성공 사례와 실전 경험으로 배우는 ‘창업 기초교육’ 참가자 모집

[공주=시민뉴스] 김종성 기자

공주시가 청년 농가공 및 F&B 창업 거점 공간인 ‘팜잇다원’에서 청년 창업가 발굴을 위한 ‘창업 기초교육’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공주시 고향올래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팜잇다원’은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고 시장 진입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증형 창업 공간이다. 공간은 1층 창업 실증 공간과 2층 비즈니스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기초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단계별 실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대구 로컬 창업 현장 벤치마킹 투어를 비롯해 권오상 ㈜퍼즐랩 대표, 이한솔 빠스타스 대표, 최종담 사일로 브루어리 대표 등 지역 창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브랜드 구축 노하우와 성장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나 청년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시작 전날까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팜잇다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팜잇다원은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는 청년 창업가를 적극 발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작성 2026.07.02 15:38 수정 2026.07.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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