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라 공공형 꿈꾸는어린이집이 독서 국가 선포 이전부터 그림책 놀이를 중심으로 한 영유아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며, 생태 감수성과 다중지능 발달을 함께 키우는 공공형 보육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라 공공형 꿈꾸는어린이집은 국가가 인정한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보육의 질과 운영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영유아가 행복하고 따뜻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교사의 전문성, 인성, 보육 역량을 중요하게 여기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발달 특성과 기질을 존중하는 개별화 맞춤 보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 어린이집의 가장 큰 특징은 ‘놀이중심 생태기반 다중지능 강화 교육’이다. 표준보육과정을 토대로 하되, 아이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맞춰 보다 구체적이고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그림책을 단순히 읽는 활동에 그치지 않고, 이야기 나누기, 몸놀이, 역할놀이, 자연 탐색, 미술·음악 표현 등으로 확장해 아이들의 언어지능, 신체운동지능, 자연탐구지능, 음악지능, 대인관계지능 등을 균형 있게 자극하고 있다.
청라 공공형 꿈꾸는어린이집은 독서의 중요성이 사회적으로 더욱 강조되기 전부터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길러주는 중요한 매개체다. 어린이집은 이를 다중지능 강점 개발과 연결해 아이들이 자신만의 표현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해하고, 느끼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생태교육도 핵심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매일 산책을 하며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생명력을 몸으로 경험한다. 어린이집은 흙놀이를 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탐색하고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매월 숲놀이 전문 선생님이 방문해 숲놀이 활동을 진행하며, 찾아오는 동물 체험활동인 ‘쥬니멀’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동물과 교감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하고 있다.
계절과 발달 단계에 맞춘 특별활동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격월로 진행되는 ‘스페셜데이’를 비롯해 새학기 놀이, 여름 물놀이, 가을 단풍놀이, 겨울 눈놀이 등 계절의 특성을 살린 놀이가 이어진다. 겨울에는 눈사람 만들기와 눈썰매 타기 등 아이들이 계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한다.
먹거리 교육 역시 청라 공공형 꿈꾸는어린이집이 중시하는 부분이다. 어린이집은 친환경 유기농 급식을 통해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계절 요리 활동을 통해 음식과 자연, 생활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매실청 만들기, 수박화채 만들기, 고추장 만들기, 김장하기, 두부 만들기, 송편 빚기 등은 아이들이 식재료를 직접 보고 만지며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생활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전문 외부강사와 함께하는 체험활동도 활발하다. 발레, 음악 오르프, 오감놀이, 체육, 영어, 샌드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신체 표현, 감각 탐색, 음악적 리듬감, 언어적 표현력 등을 즐겁게 경험한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특별활동이 아니라 아이들의 잠재된 강점을 발견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다중지능 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견학과 체험도 이어지고 있다. 청라생태공원 견학을 비롯해 농장 수확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과 지역사회를 직접 만난다. 딸기, 감자, 무, 고구마 수확 체험 등은 아이들이 계절별 먹거리의 성장 과정을 배우고, 노동의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이해하는 기회가 된다.
청라 공공형 꿈꾸는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은 놀이 속에서 배우고, 자연 속에서 자라며, 그림책을 통해 마음과 생각을 넓혀 간다”며 “앞으로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서 안전하고 따뜻한 보육환경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개별 강점과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청라 공공형 꿈꾸는어린이집은 앞으로도 그림책 놀이, 생태교육, 다중지능 강화 프로그램, 건강한 먹거리 교육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아이들이 몸과 마음, 생각이 함께 자라는 행복한 보육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