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상가 비용 카드결제 플랫폼 주식회사 핀더랩이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자영업자를 위한 결제 서비스 ‘두드림페이(Dodream Pay)’ 공급 확대에 나선다.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면서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로 현금 유동성 관리가 꼽히고 있다.
매출은 일정하지 않은 반면 월세, 관리비, 식자재 대금, 청소비 등 매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정비와 운영비는 꾸준히 지출되기 때문이다.
핀더랩이 운영하는 두드림페이는 이러한 비용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가맹점주는 카드결제를 통해 자금 집행 시점을 보다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카드사 할부 프로그램을 활용해 일시적인 현금 부담을 분산할 수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매장 운영 과정에서 월세와 관리비 외에도 식자재 구매, 매장 청소, 시설 유지보수, 간판 교체, 이사 및 이전 비용 등 다양한 지출이 발생한다.
두드림페이는 이러한 사업 운영 비용에 대한 카드결제를 지원함으로써 가맹점주의 자금 운용 선택지를 넓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신규 매장을 오픈하거나 매장을 이전하는 과정에서는 보증금, 인테리어 일부 비용, 이사비, 청소비 등 단기간에 목돈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때 카드결제를 활용하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운영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핀더랩 관계자는 “가맹점주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단순히 비용 규모가 아니라 현금이 한 번에 빠져나가는 구조”라며 “두드림페이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비용을 카드결제로 전환해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프랜차이즈 본사들도 가맹점의 경영 안정과 운영 지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두드림페이가 가맹점주의 현금 흐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핀더랩은 향후 프랜차이즈 본사와의 협력을 통해 가맹점 대상 전용 프로그램과 운영비 결제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소상공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