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서비스개발협회(KRESDA) 박인 회장, ‘베트남 부동산중개인의 날 2026’ 공식 초청… 한·베 부동산 교류 확대 기대

베트남부동산중개협회(VARS) 공식초청… 메콩델타 핵심도시 껀터에서 국제 부동산 네트워킹 행사 개최

한국·베트남 부동산 교류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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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서비스개발협회(KRESDA)의 박인 회장이 베트남 최대 부동산 단체 중 하나인 베트남부동산중개협회(VARS)로부터 '베트남 부동산중개인의 날 2026' 공식 초청장을 받았다./사진=AI부동산경제신문

 

[서울=박준석 기자] 한국부동산서비스개발협회(KRESDA)의 박인 회장이 베트남 최대 부동산 단체 중 하나인 베트남부동산중개협회(VARS)로부터 ‘Vietnam Real Estate Brokerage Day 2026(베트남 부동산중개인의 날 2026)’ 공식 초청장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2026년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남부 메콩델타의 중심도시인 껀터(Can Tho)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베트남 부동산 산업의 회복과 발전을 촉진하고 국제 협력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행사에는 베트남 정부기관, 부동산 개발사, 투자자, 중개업계 관계자 및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베트남부동산중개협회(VARS)는 초청장을 통해 한국부동산서비스개발협회(KRESDA)의 참여가 양국 부동산 산업 간 협력과 네트워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부동산 서비스 산업의 혁신과 전문성 강화, 국제 투자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 주요 일정으로는 ▲VARS 피클볼 토너먼트 ▲부동산 시장 전략 포럼 ▲베트남 부동산 산업 현황 발표 ▲메콩델타 투자투어 ▲현지 개발 프로젝트 답사 ▲갈라디너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예정돼 있다. 참가자들은 베트남 현지 부동산 시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개발사업과 투자 기회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최근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동산 시장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제조업 및 외국인직접투자(FDI) 증가와 도시화 확대로 인해 주거·상업·산업용 부동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투자자와 부동산 전문가들의 관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박인 한국부동산서비스개발협회(KRESDA) 회장은 “이번 초청은 한국 부동산 서비스 산업의 전문성과 위상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사례”라며 “한·베 양국 부동산 산업의 교류 확대와 투자 협력 활성화를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 간 부동산 투자, 프롭테크(PropTech), 도시개발, 부동산 서비스 분야의 협력 가능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I부동산경제신문 | 편집부

박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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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6.20 16:48 수정 2026.06.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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