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축산업의 최전선을 지키는 한우 농가 지도자들이 제주도의 푸른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전국한우협회 강원도지회는 최근 제주 소노벨 리조트에서 지회 관계자 및 회원들이 참석한 한가운데 농가 활력 증진을 위한 '축산인 힐링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료 가격 상승과 소비 둔화 등 장기화된 축산 불황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농가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명품 한우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세션인 심리 치유 및 비즈니스 소통 부문은 교육컨설팅 전문 기업인 (주)비에듀케이션센터의 신유정 대표가 맡아 큰 호응을 얻었다. 신대표는 축산 농가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스트레스 관리법과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위한 소통 기법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농가 관계자는 "그동안 축사 관리에만 매달리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는데, 청정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고 전문적인 힐링 교육을 받으면서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라며 "강원도 한우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는 정신적 자산을 얻어가는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한우협회 강원도지회 관계자는 "강원 한우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회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잠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상생의 뜻을 다질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권익 향상과 심신 건강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전국한우협회 강원도지회가 제주 소노벨에서 축산 농가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주)비에듀케이션센터 신유정 대표의 강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장기 불황으로 지친 축산인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긍심을 고취함으로써, 향후 강원도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간 결속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제주 힐링 프로그램은 단순한 휴양을 넘어, 대한민국 축산의 미래를 책임지는 농가 지도자들이 유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마중물이 되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현장 중심의 심신 치유 투자가 지속되어 우리 축산업에 건강한 활력이 가득하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