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정] (사)정충문화진흥회, 백태현 신임 회장 선출… “창원 전통 역사 보존과 회원 화합에 앞장설 것”

- 백태현 경상남도의원, 도의원 임기 마친 후 7월 1일부터 공식 임기 시작

- 이사진 일동, “지역 역사 보존에 남다른 열정 지닌 인물… 도약 기대” 축하 전해

[경남미래교육뉴스=창원] (사)정충문화진흥회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끌어갈 새 수장으로 백태현 현 경상남도의원이 선출되었다.

(사)정충문화진흥회는 지난 2026년 6월 19일 오전 11시, 창원 동해해물탕 2층에서 전·신임 회장단과 실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간담회를 개최하고 백태현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 (사)정충문화진흥회 신임·전임 회장단 및 실무이사 간담회 기념 촬영.  백태현 신임 회장(왼쪽 세 번째)과 조정호·강용수 전임 회장을 비롯한 실무이사 및 지역 전통 문화 예술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흥회 발전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사)정충문화진흥회

그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백태현 회장은 현재 맡고 있는 경상남도의원으로서의 의정 활동 임기를 책임 있게 모두 마무리한 후, 오는 7월 1일부터 (사)정충문화진흥회 회장으로서의 공식 임기를 시작해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본격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 평소 진흥회에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왔던 만큼, 향후 행보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백태현 신임 회장은 “정충문화진흥회의 설립 목적에 맞는 충실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해나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회원 간의 끈끈한 유대 관계를 활성화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포부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임 조정호, 강용수 회장 역시 진흥회의 미래를 위한 아낌없는 조언과 지혜를 나누며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아울러 최윤덕장상기념사업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전통 역사 문화 예술 단체장들도 한자리에 모여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 인사말을 전하는 백태현 신임 회장. 수첩에 적은 내용을 확인하며 향후 진흥회 운영 포부와 회원 화합을 위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사)정충문화진흥회

이번 선출에 대해 정충문화진흥회 이규자 사무국장은 경남미래교육뉴스를 통해 동료 이사들을 대표한 뜻깊은 소회를 전해왔다.

이규자 사무국장은 “백태현 회장님은 평소 창원의 소중한 전통 역사 보존과 발전에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쏟아오신 분”이라며, “그렇기에 공직 임기를 마친 후 우리 진흥회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의 소중한 전통의 맥을 이어가며 진흥회가 더욱 발전하고 창대해질 수 있도록, 신임 회장님께서 한 걸음 더 열심히 발로 뛰며 세심히 살펴주시기를 기대하고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지역 역사 문화계는 백태현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사)정충문화진흥회가 회원 간의 화합은 물론, 창원의 깊은 역사적 뿌리를 지키고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성 2026.06.20 12:38 수정 2026.06.2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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