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치료 현장을 배우는 시간… 놀이심리재활 상담 실습교육 운영

해오름한방병원 정신건강발달센터 발달재활바우처 제공인력 실습 교육

발달재활서비스 놀이심리발달 제공인력 실습교육 시작

2026년 6월 1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놀이심리발달신문] 놀이치료 현장을 배우는 시간… 놀이심리재활 상담 실습교육 운영  조우진 기자

놀이치료 현장을 배우는 시간… 놀이심리재활 상담 실습교육 운영

 

해오름한방병원 정신건강발달센터가 발달재활서비스 놀이심리발달 분야 제공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6월 1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놀이심리재활 상담 실습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발달지연 및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보이는 영유아와 아동을 지원하는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제는 ‘놀이심리재활 상담 실습’이며, 주최는 해오름한방병원 정신건강발달센터가 맡는다. 교육 대상은 발달재활서비스 놀이심리발달 분야 제공인력 또는 관련 전공 수련생 및 실습생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 장소는 [해오름한방병원 정신건강발달센터 / 정확한 장소 확인 필요]이다.

 

놀이심리재활 상담은 아동이 가장 자연스럽게 자신을 표현하는 매체인 놀이를 활용해 정서, 행동, 사회성, 자기조절 능력, 부모-자녀 상호작용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지원하는 상담·재활 접근이다. 특히 언어적 표현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영유아나 발달지연 아동의 경우, 놀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행동, 상징, 관계 패턴, 감각 반응 등을 통해 아동의 심리적·발달적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

 

해오름한방병원 정신건강발달센터, 발달재활서비스 질 향상 위한 교육 실시

 

해오름한방병원 정신건강발달센터는 이번 실습교육을 통해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니라 실제 임상 장면에서 요구되는 관찰, 기록, 사례개념화, 치료적 반응, 부모상담 연계 능력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놀이심리재활 상담의 기본 구조와 치료실 세팅, 아동 행동 관찰, 치료자 반응 훈련, 사례별 개입 방향, 보호자와의 협력 방식 등을 포함해 현장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이 실제 현장에서 만나는 아동의 발달 수준과 정서적 요구를 보다 세밀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놀이심리발달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아동과 보호자가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6년 6월 1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놀이심리재활 상담 실습 중심으로 운영

 

해오름한방병원 정신건강발달센터는 영유아 및 아동·청소년의 발달, 정서, 행동, 부모-자녀 관계를 통합적으로 살피는 전문기관이다. 센터는 놀이치료, 감각통합치료, 언어치료, 심리평가, 부모상담, 부모-자녀 상호작용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회복을 돕고 있다. 특히 발달지연 영유아와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보이는 아동을 대상으로 개별 특성에 맞춘 평가와 치료적 개입을 제공하고 있다.

해오름한방병원 정신건강발달센터 관계자는 “놀이심리재활 상담은 아동의 마음과 발달을 함께 이해해야 하는 전문 영역”이라며 “이번 실습교육을 통해 제공인력이 현장에서 보다 섬세하고 책임감 있게 아동과 가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6.20 12:34 수정 2026.06.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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