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업무를 대신하는 시대가 되면서 리더에게 요구되는 능력도 달라지고 있다. 정보와 기술은 점점 평준화되고 있지만, 압박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회복력과 지속 가능한 퍼포먼스는 여전히 인간만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최근 브레인뉴스 인터뷰와 휴먼퍼포먼스 칼럼을 통해 인간의 상태(State)와 지속 가능한 퍼포먼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김영경 더헤드코치 대표는 전자책 『AI 시대, 리더 회복력』에서 그 실천적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휴먼퍼포먼스는 단순히 높은 성과를 의미하지 않는다. 인간이 집중(Focus), 회복(Recovery), 판단(Judgment), 실행(Execution)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발휘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그리고 상태(State)는 이러한 퍼포먼스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이다. 역량이 하드웨어라면 상태는 그 역량을 실제로 작동시키는 운영체제(OS)에 가깝다.
『AI 시대, 리더 회복력』은 회복력을 단순히 더 버티는 힘이나 정신력의 문제가 아닌, 인간 시스템을 다시 정렬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저자는 리더의 성과는 능력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감각, 정서, 인지, 언어와 행동, 정체성이 하나의 인간 시스템으로 연결될 때 지속 가능한 퍼포먼스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특히 이 책은 많은 리더가 경험하는 번아웃과 의사결정 피로, 집중력 저하, 감정 소진 현상을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닌 상태(State)의 문제로 해석한다. 그리고 신경계 기반 회복, 감각 회복, 루틴 설계, 정체성 정렬을 통해 다시 기준점을 회복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책에는 Sensory Reset Protocol™, LIFE Routine™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천 도구들도 담겨 있다. 또한 리더 붕괴의 과정과 회복의 메커니즘을 설명하며, 성과를 내는 것보다 성과를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AI 시대 리더십의 새로운 기준을 제안한다.
이 책은 특히 높은 책임과 압박 속에서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기업 CEO와 임원, 팀장, 창업가, 전문직 종사자, 그리고 지속적인 경기력과 퍼포먼스를 요구받는 운동선수와 코치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김영경 대표는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판단력과 창의성은 상태(State)의 질에 의해 결정된다”며 “회복은 무너진 후에 시작하는 응급처치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퍼포먼스를 설계하기 위한 리더십 역량”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책은 『AI와 리더십 브랜딩』에 이은 두 번째 저서로, 정체성(Identity)의 중요성을 다룬 1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인간의 상태(State)와 회복의 구조를 탐구한다. 저자는 향후 『AI 시대, 브랜드 리더』를 통해 영향력(Influence)의 영역까지 확장하며 정체성, 상태, 영향력을 연결하는 휴먼퍼포먼스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영경 대표는 뇌과학 기반 휴먼퍼포먼스 기업 더헤드코치의 대표이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뇌과학·신경과학·정신건강 전문 미디어 브레인뉴스의 휴먼퍼포먼스 칼럼니스트로서 인간의 상태(State)와 퍼포먼스의 관계를 연구하며, 기업과 스포츠 현장을 연결하는 휴먼퍼포먼스의 공통 메커니즘을 탐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뇌과학과 바이오피드백 기반 접근을 통해 지속 가능한 퍼포먼스 설계와 리더십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