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족센터, 서울가족학교 신규 강사 모집

6.15일(월)부터 6.24일(수)까지 접수 총 10명 선발 예정

서울시가족센터 : 외국인신문

 

서울시가족센터는 서울시 대표 가족교육 사업인 ‘서울가족학교’ 운영을 위해 가족교육 강사 10명을 오는 6월 15일(월)부터 6월 24일(수) 1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가족학교는 가족 내 발생할 수 있는 갈등 및 문제 예방을 위해 2015년부터 25개 자치구 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교육 브랜드 사업으로 연간 약 29,000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만족도 4.8점을 기록하는 등 시민 관심과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서울가족학교는 예비·신혼부부교실, 아동기 부모교실, 청소년기 부모교실, 아버지교실, 요리를 매개로한 가족소통 프로그램 패밀리셰프 6개 교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련하여 현재 64명의 강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신규 강사 모집은 인적자원 인프라 확장을 목적으로 하며 모집 분야는 ▲예비ㆍ신혼부부교실(3명), ▲아버지교실(3명), ▲패밀리셰프(4명) 총 3개 분야이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가족학, 상담학, 교육학 등) 학위 이상 소지자 및 가족교육 관련 강의 경력이 있는 전문가로, 서울시민 대상 관계 이해, 부모 역할, 가족 소통 등의 가족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선발 과정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강의시연영상 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강사는 올해 하반기 진행되는 보수교육 및 현장 참관 과정을 거친 후 2027년 서울가족학교 강사풀에 등재되어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가족센터에서 강의활동을 펼치게 된다.

 

서울시가족센터 홍우정 센터장은 “가족 형태와 시민의 교육 수요가 다양해지는 만큼 현장과 깊이 소통하며 참여형 교육을 운영할 수 있는 강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서울가족학교의 뜻을 함께할 분야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 일정, 제출서류, 지원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가족포털 ‘패밀리서울’(familyseoul.or.kr) 인재채용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6.15 20:58 수정 2026.06.15 20:58

RSS피드 기사제공처 : 외국인신문 / 등록기자: 외국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