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종합병원, 19년째 이어온 생명 나눔… ‘2025 4분기 사랑나눔 헌혈행사’ 성료 [개원 48주년 기획 시리즈-석천마당+]

- 임직원 및 지역 주민 50여 명 동참, 기부받은 헌혈증은 ‘석천후원회’ 통해 도움이 필요한 환자에게 전액 기부

- 2007년부터 매 분기 정기 가동한 대표 사회공헌… 포상휴가 추첨 등 전사적 장려 프로그램 운영

- 조남열 이사장 인사말 '헌혈은 가장 고귀한 이웃 사랑… 군민의 건강을 전방위로 수호하는 동반자 될 것'

[이미지제공=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석천마당+’ 2026년 48주년 기념호(April+ 2026, 통권 01호) ‘2025년 4분기 사랑나눔 헌혈행사’ 소개]

[고창=한국IT산업뉴스]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이 개원 48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원내 소식지 ‘석천마당+’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개한 ‘2025년 4분기 사랑나눔 헌혈행사’의 성과와 이사장 인사말을 전격 공개했다.

 

고창종합병원은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를 원내로 초빙해 재단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동참한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 국가적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는 데 일조하고 지역 공동체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반세기 가까이 지속된 생명 나눔… 헌혈증 기부로 따뜻한 연대 실천

고창종합병원의 사랑나눔 헌혈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되어 매 분기 빠짐없이 정기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로 19년째 지속되고 있는 병원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4분기 행사에도 바쁜 진료 업무 중 시간을 낸 임직원들과 소식을 듣고 찾아온 지역 주민 등 약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숭고한 의미를 더했다.

 

병원은 정기 헌혈을 통해 국가 혈액 수급 안정화에 직접 기여할 뿐만 아니라, 현장 참여자들로부터 자발적으로 기부받은 헌혈증을 병원 내 자체 사회공헌 기구인 ‘석천후원회’에 전액 기탁하고 있다. 

 

기부된 헌혈증은 원내에서 수술이나 수혈 등 진료 지원이 시급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환자들에게 전달되어 실질적인 보탬을 주고 있다. 또한, 병원 측은 임직원들의 참여를 폭넓게 장려하기 위해 헌혈 참여자 및 헌혈증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포상휴가를 제공하는 등 전사적인 인센티브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 [미니 인터뷰] 석천의료재단 조남열 이사장 인사말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사랑을 생명 나눔과 고품격 진료로 환원하겠습니다”

석천의료재단 조남열 이사장은 소식지를 통해 오랜 기간 생명 나눔 행사에 동참해 준 임직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향토 거점 종합병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거듭 강조했다.

 

조남열 이사장은 “우리 고창종합병원이 개원 48주년을 맞아 대규모 신관 ‘인암관’을 성공적으로 가동하고 인근 지역 최고 사양인 5세대 AI 기반 ‘3.0T 최첨단 MRI’ 장비 도입을 확정 짓는 등 상급병원급 인프라를 갖출 수 있었던 것은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조 이사장은 “헌혈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일부를 나누는 가장 고귀한 이웃 사랑의 실천”이라며, “1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매 분기마다 묵묵히 바늘을 꽂으며 생명 나눔에 동참해 준 임직원들과 이웃의 아픔을 함께 짊어져 주신 고창 주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병원은 33년간 이어온 장학사업과 누적 사회환원사업 25억 원 달성 등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늘 함께 서 있었다”라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심 케어가 거점 병원의 존재 이유’라는 일념 아래,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는 것은 물론, 우수한 전문의 영입과 환자 중심의 선진 의료 환경을 끊임없이 다져 군민의 건강한 미래 100년을 든든하게 수호하겠다”고 다짐했다.

 

■ 296병상 통합병동과 시너지… ‘민관 상생 의료기관’ 표준 제시

고창종합병원은 최근 영입한 우수한 전문의들과 호남 최대 규모인 296병상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운영을 통해 간병비 걱정 없는 안심 병동을 정착시켰다. 여기에 매 분기 전개되는 생명 나눔 헌혈 네트워크와 환자 안전 및 감염 관리 시스템이 정교하게 융합되면서 신뢰받는 메디컬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병원 기획홍보팀 관계자는 “48주년 기념호 소식지 '석천마당+' 기획 시리즈를 통해 병원의 연혁부터 대도약한 인프라, 내부 직원을 위한 한마음 트레킹, 그리고 이번 헌혈 미담까지 종합적으로 보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큰 병 치료를 위해 대도시로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원내에서 가장 정밀한 진료와 따뜻한 돌봄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종합병원은 국가 6대 암 검진 및 국가검진, 인공신장 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 의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본 소식지의 자세한 내용은 고창종합병원 공식 홈페이지(www.qchospital.net)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대표전화: 063-560-5600)

 

<본 기사는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취재 협조 및 배포 승인에 따라 작성된 보도자료입니다.>

작성 2026.06.15 12:48 수정 2026.06.1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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