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몽땅 클럽, 제2회 출판기념회 성황리 종료… 11월 부산 상권 특강 및 2차 공저 프로젝트 발표

- 최원철 교수·회원 공저 출간기념회 성황리 마무리

- 공부하고 성장하는 ‘상가몽땅’의 독창적 전통

- 11월 제17차 부산 워크숍서 2차 공저 및 상권 특강 계획

상가몽땅 클럽 제2회 출판기념회 성황리 종료

 

AI부동산경제신문 | 교육·문화

 

상가몽땅 클럽 회원 및 공저 저자들이 신간 ‘대한민국 부동산 플랫폼 바이블’을 들어 보이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이진형 기자]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 속에서 빅데이터를 통한 과학적 분석과 실무 지식을 공유하는 전문가·투자자들의 학습 공동체가 차별화된 결과물을 세상에 선보였다. 공인중개사와 일반인들이 한데 모여 상권과 부동산 패러다임을 연구하는 ‘상가몽땅 클럽’이 집단지성의 결실을 알리는 축제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공인중개사·일반인 융합 집단지성… ‘대한민국 부동산플랫폼 바이블’ 첫선

 

상가몽땅 클럽은 지난 14일 일요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관수동에 위치한 그리드인호텔에서 ‘제2회 출판기념회 및 저자 직강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부동산경제신문사를 비롯한 상가몽땅 클럽 회원과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의 나침반이 되어줄 상가몽땅 클럽의 신간 도서 2권.

 

이날 무대의 중심이 된 신간 ‘상가몽땅의 대한민국 부동산 플랫폼 바이블’은 국내 상업용 부동산 분야의 권위자인 최원철 교수(AI부동산경제신문 인천지사장)와 조근석 부회장(비엘공인중개사무소 대표)을 비롯한 실무 현업자 18인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집필한 책이다.

 

이 도서는 직감에 의존하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부동산 플랫폼 18개를 실사용자 18명이 각각 한 개씩 전담 분석해 장단점과 실무 활용법을 직관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출간 직후부터 부동산 투자자, 창업자, 공인중개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인구 감소 시대의 돌파구로 외국인 소비 주체를 분석한 최원철 교수의 단독 저서 ‘외국인이 그리는 새로운 대한민국 상권 지도’도 함께 공개됐다.

 

향후 해당내용으로 베트남, 중국등 해외 VIP자산가 고객들을 초청하여 투자가치가 높은 부동산 시장 현장을 탐방하고 고급 세미나를 개최하는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뜨거웠던 축하 행렬… “서로 응원하고 공부하는 상가몽땅의 전통”

 

차분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출판기념회 행사가 진행되었다.

 

김은경 부회장의 매끄러운 사회로 진행된 이번 출판기념회는 상가몽땅 클럽 조근석 회장의 따뜻한 인사말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내빈들의 격려 축사와 함께, 척박한 시장 환경 속에서 밤낮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원고를 완성해 낸 공저 저자들의 생생한 집필 소감과 소회를 나누는 감동적인 자리가 이어졌다.

 

부동산 및 외부인사의 발길도 이어졌다. 김윤석 AI부동산경제신문 부회장을 비롯해 정태석 기자(울산 남구 몽땅부동산 중개사무소 대표), 김명수 기자(경영컨설팅 전문가) 그리고 피이비커머스의 와인 수입사 박인비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신간 출간을 축하하고 자리를 기념했다.

 

“일상 기사부터 전문가 칼럼, 책 집필까지” AI부동산경제신문 기자단 참여 독려

 

특히 이날 행사에서 AI부동산경제신문 인천지사장을 겸임하고 있는 최원철 교수는 상가몽땅 클럽의 활동 지평을 넓힐 ‘기자단 참여'를 적극 독려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 교수는 경과보고를 통해 “기자단에 합류하게 되면 주변의 소소한 일상 기사 송고부터 시작해 본인의 현업 노하우가 담긴 부동산·상권 전문 지식 칼럼을 정기적으로 게재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러한 미디어 기고 활동은 궁극적으로 본인의 이름을 내건 책을 집필할 수 있는 훌륭한 발판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식 공유의 장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11월 7~8일 ‘제17차 부산 워크숍’ 예고… “해리단길·영도 봉래동 미래 연다”

 

상가몽땅 클럽 주요 내빈들이 신간 출간의 성공을 기원하며 축하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상가몽땅 클럽의 ‘책쓰기 공저 프로젝트’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회원들이 함께 공부하고 서로의 성장을 정성껏 응원하는 모임 고유의 독창적인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클럽 측은 이번 출간의 열기를 모아 곧바로 차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상가몽땅 클럽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17차 부산 워크숍’을 개최하고, 이 일정에 맞춰 ‘제2차 공저 출간 계획’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상가몽땅의 워크숍은 해당 지역에서 1박 2일간 직접 거주하며 골목 구석구석의 상권을 정밀 답사하고 생생한 현장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차별화된 학습 프로그램으로, 벌써 17회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11월 부산 워크숍 현장에서는 최근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트렌디한 상권인 ‘해리단길’과 도시재생 및 로컬 브랜드의 메카로 떠오른 ‘영도 봉래동 상권’을 집중 분석하는 마스터 클래스 특강이 예고되어 있어 회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가몽땅 클럽의 윤앤김 공인중개사무소 김영훈 대표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고물가와 시장 침체기 속에서 부동산 시장의 생존 전략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다가오는 11월 부산 워크숍을 통해 현장 중심의 연구를 지속하고, 2차 공저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주도권을 이끄는 지식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AI부동산경제신문 | 편집부

이진형 기자

Copyright © 2026 AI부동산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작성 2026.06.15 11:15 수정 2026.06.15 11:34

RSS피드 기사제공처 : AI부동산경제신문 / 등록기자: 이진형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