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자연과 기억을 주제로 한 두 개의 전시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16일부터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소망비’와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는가: Réminiscence’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6월 16일부터 29일까지 ‘비’를 주제로 한 전시 ‘소망비’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자연의 생명력과 회복,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노래하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50호 크기의 작품 두 점을 연결한 대형 작품들은 확장된 캔버스 안에서 자연의 흐름과 감정을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풀어낸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기억’을 주제로 한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는가: Réminiscence’ 전시가 이어진다.
이 전시에서는 과거 사진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평면 작업 10여 점과 해체된 섬유와 실을 재구성한 입체 오브제 작업 10여 점 등 총 2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돌아보고, 자신의 기억을 새롭게 마주하며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