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이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자연을 체험하는 생태 독서 캠프를 운영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지난 6월 5일부터 이틀간 강화도 국화리학생야영장과 흥왕체험학습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가족 15팀을 대상으로 ‘강화도에서 만나는 흥북놀북 가족 생태 독서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자연을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 자연스럽게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그림책 「이게 정말 나일까」를 함께 읽으며 자신과 가족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독서 골든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강화도의 자연환경 속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독서와 체험 활동을 결합해 학생과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