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인천관광공사가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를 위한 인천시티투어 할인 혜택 제공에 나섰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인천관광공사와 가족친화인증기업 임직원에게 인천시티투어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제휴를 통해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인천 내 가족친화인증기업 288개사 소속 근로자는 인천시티투어 순환형 노선 이용 시 성인요금 기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 티켓은 순환선 통합권, 바다노선, 인천 레트로노선 등 3종이다. 할인은 송도센트럴파크에 위치한 인천종합관광안내소와 인천역관광안내소에서 현장 구매할 경우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상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담당자 또는 인사담당자에게도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과 근로자 건강 관련 혜택 확대를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와도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가족친화인증기업 소속 근로자와 가족은 제휴가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 분야에서 오랜 운영 경험과 다양한 인증을 보유한 기관이다.
김정민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인천관광공사 인천시티투어와의 제휴를 통해 매력적인 인천을 더욱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두 기관과의 협약으로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인센티브를 발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