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팡팡 캣페스타서 주목받은 푸르고 'V-SCAN 500'…보이지 않던 먼지까지 비춘다

반려가구 겨냥한 푸르고 V-SCAN 시리즈, 궁디팡팡서 특별 할인

반려동물 털 청소 고민 해결 나선 푸르고 V-SCAN 500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궁디팡팡 캣페스타'에서 생활가전 전문기업 ㈜푸르고의 무선청소기 'V-SCAN 500'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반려동물 털과 미세먼지 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청소 중 먼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V-SCAN 기술이 차별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대표 고양이 전문 박람회인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사료와 간식, 위생용품, 생활가전 등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참가업체 가운데 ㈜푸르고는 무선청소기 'V-SCAN 500'과 'V-SCAN 100'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V-SCAN 시리즈는 청소 중 바닥에 있는 먼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의 관심을 받고 있다.

푸르고 관계자들이 전시회장에서 관람객들에게 V-SCAN-500 청소기를 설명하고 있다. - 사진 권오석기자

푸르고에 따르면 V-SCAN 기술은 일상 속 작은 불편에서 출발했다. 

김정휘 ㈜푸르고 대표는 "어느 날 새벽 거실로 들어오는 햇빛에 보이지 않던 먼지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모습을 보고, 이 원리를 청소기에 적용하면 사용자가 먼지를 직접 보면서 청소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3년간 연구개발을 거쳐 V-SCAN 기술을 상용화했으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새로운 기술로 해결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주)푸르고의 김정휘대표(우)와 길태호이사(좌)가 궁디팡팡 캣페스타 전시장에서 신제품 V-SCAN 500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 권오석기자

길태호 ㈜푸르고 이사(CMO)는 "V-SCAN 시리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사용자가 먼지가 있는 곳과 없는 곳을 직접 확인하며 청소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청소가 필요한 구역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청소 효율을 높이고, 청소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털 날림과 미세먼지 관리가 중요한 생활 과제로 꼽힌다. 이에 따라 단순한 흡입 성능을 넘어 청소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궁디팡팡 관람객들이 무선청소기 V-SCAN 500청소기 신체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 권오석기자

푸르고는 사용자가 청소가 필요한 구역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술 개발의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하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궁디팡팡 캣페스타 현장에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V-SCAN 500 스테이션은 정상가 39만8,000원에서 35만9,000원에, V-SCAN 100은 정상가 21만8,000원에서 18만9,000원에 판매된다.

 

푸르고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기술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대표 고양이 전문 박람회인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반려묘 산업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대표 전시회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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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6.12 17:55 수정 2026.06.1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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