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사이신(敬事而信)은 ‘논어’, ‘학이(學而)’ 편에 나오는 말로, ‘일을 공경스럽게 처리하여 백성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은 단순히 ‘일을 열심히 하라’는 뜻을 넘어, 모든 일에 온 마음을 다해 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내 삶과 내 일에 대한 스스로의 존중입니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작은 일 하나를 지극한 정성으로 대할 때, 우리는 비로소 주변의 신뢰를 얻고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겉만 화려하게 꾸민 것은 알맹이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