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미래 직업인재 역량 겨뤄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1일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와 대명고등학교, 대구관광고등학교 등 3개 학교에서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에 재능을 가진 학생들에게 실무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우수 직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대구제일여자상업고, 대명고, 경북여자상업고, 대구보건고, 상서고, 대구관광고 등 지역 상업계 특성화고 6개교에서 개인 부문 194명과 단체 부문 24개 팀 176명 등 총 374명의 학생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경진 종목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전사적자원관리), 금융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세무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등 10개 분야로 진행됐다.

또한 경제골든벨,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동아리콘테스트, 창업동아리엑스포 등 4개 경연 종목도 함께 열려 학생들이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은상·동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구 선수단은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금상 2개, 은상 5개, 동상 21개를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올해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과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작성 2026.06.12 09:17 수정 2026.06.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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