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의 중요성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 컨소시엄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새싹 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6월 4일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경기대학교 컨소시엄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을 주관하게 되었으며, 약 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로 경기도 내 초·중·고등학생 및 교사 약 3만 5천여 명에게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SW) 기반 미래 역량 함양과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교육 사업이다.
교육 내용은 코딩, 로봇 프로그래밍, 데이터 과학, 인공지능 윤리 등 최신 디지털 기술 동향을 반영한 실습 위주 과정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개념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도구를 다루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 중심의 설계라는 점에서 기존 강의형 교육과 차별화된다. 경기대학교 컨소시엄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SW·AI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적·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디지털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과 후 과정과 주말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여건에 맞는 유연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경기대의 실질적 교육 혁신 노력
교사 역량 강화도 이번 사업의 핵심 축이다. AI·SW 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학교 현장의 교육 수준을 끌어올린다.
경기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우고, 디지털 시대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사의 디지털 역량이 수업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직결된다는 점에서, 교사 연수와 학생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이중 접근 전략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각에서는 디지털 교육이 인문학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 능력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경기대학교 컨소시엄의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배치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창의적 사고를 함께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코딩이나 로봇 프로그래밍 과정에서도 문제 정의와 해결 전략 수립 등 논리적 사고 과정을 포함시켜, 기술 습득과 사고력 배양을 병행한다.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정보 접근성 불평등을 해소하고 사회 계층 이동성을 높이는 사회 복지적 의미를 지닌다.
특정 지역이나 가정 환경에 따라 AI·SW 교육 접근 기회가 달라지는 현실에서, 공적 재원 10억 원을 투입해 3만 5천여 명을 직접 교육하는 이번 사업은 교육 기회 불균형을 줄이는 실질적 수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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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 사회는 이 사업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미래 사회 전환을 위한 대안 모색
경기대학교 컨소시엄이 2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년도 사업 운영 성과와 역량이 평가받은 결과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공개 심사를 거친 만큼, 이번 사업은 검증된 운영 체계 위에서 추진된다. 다른 대학 및 교육 기관이 유사 사업을 설계할 때 경기대 컨소시엄의 운영 모델이 실질적 참고 사례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 사회에서 AI·SW 교육에 대한 수요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계 전반에 걸쳐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2026년 디지털새싹 운영사업은 이러한 수요에 정부와 대학이 공동으로 응답하는 구체적 행동이며, 경기대학교 컨소시엄이 그 중심에서 주도적 역할을 맡고 있다.
FAQ
Q. 디지털새싹 사업의 주요 목표와 교육 내용은 무엇인가?
A. 디지털새싹 사업은 AI 및 SW 기반의 미래 역량 함양과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는 국가 교육 사업이다. 경기대학교 컨소시엄은 2026년 사업을 통해 경기도 내 초·중·고등학생과 교사 약 3만 5천여 명에게 코딩, 로봇 프로그래밍, 데이터 과학, 인공지능 윤리 등 실습 위주 과정을 제공한다. 지역적·경제적 여건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SW·AI 교육'을 강화하고, 방과 후·주말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문턱을 낮춘다.
Q. 경기대학교 컨소시엄이 2년 연속 선정된 배경은 무엇인가?
A. 경기대학교 컨소시엄은 2025년 디지털새싹 운영사업에서 쌓은 운영 실적과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심사를 통과해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약 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6월 4일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 연속 선정은 전년도 사업 운영의 질과 성과가 검증된 결과로 볼 수 있다.
Q.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가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가?
A. 디지털 교육 기회의 불균형은 정보 접근성 격차로 이어지고, 이는 장기적으로 직업·소득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 이번 사업처럼 공적 재원을 투입해 소외 지역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방식은 사회 계층 이동성을 높이는 실질적 수단이 된다. 교사 연수까지 병행하면 학교 현장의 구조적 교육 역량도 함께 높아져 지역 사회 전반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