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난파가곡제 예술총감독 임청화 교수, 홍난파가곡제로 K-Classic 세계화 나선다」 - 홍난파 가옥 선셋 콘서트로 한국 가곡의 미래를 노래하다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홍난파 가옥 선셋 콘서트'가 서울 홍난파가옥에서 열린다. 홍난파가곡제 예술총감독인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는 한국 가곡의 계승과 K-Classic 세계화를 위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난파가곡제 예술총감독 임청화 교수, 홍난파가곡제로 K-Classic 세계화 나선다」

- 홍난파 가옥 선셋 콘서트로 한국 가곡의 미래를 노래하다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홍난파 가옥 선셋 콘서트'가 서울 홍난파가옥에서 열린다.

홍난파가곡제 예술총감독인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는 한국 가곡의 계승과 K-Classic 세계화를 위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음악회와 문화체험, 사진전이 어우러진 복합문화행사로 우리 가곡의 미래와 세계화를 향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경림 기자=서울]

 

사진=홍보 포스터

 

오는 6월 20일(토) 서울 종로구 홍난파가옥에서 열리는 '2026 홍난파가곡제 - 홍난파 가옥 선셋 콘서트'가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한국 최초의 가곡 「봉선화」를 작곡한 홍난파 선생의 음악정신을 기리고, 오는 9월 본행사로 이어질 

홍난파가곡제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국내 대표 성악가이자 홍난파가곡제 예술총감독을 맡고 있는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가 공연의 기획과 

예술적 방향을 총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임청화 교수는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네덜란드 왕립음악원 최고학부 전문연주자 과정을 

한국인 최초로 수석 졸업했다. 

이후 미국 카네기홀 초청 아리랑 독창회를 비롯해 국내외 29회의 독창회와 2천여 회에 달하는 협연 무대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로 활동해 왔다.

 

현재 백석대학교 문화예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임 교수는 

K-Classic 세계화 예술총감독, 대한민국음악제 예술총감독, 홍난파가곡제 예술총감독을 맡아 한국 클래식 음악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국 가곡과 전통 정서를 담은 음악을 세계 무대에 소개하며 'K-Classic 문화대사'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홍난파 가옥 선셋 콘서트

 

이번 홍난파 가옥 선셋 콘서트는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우리 가곡의 역사와 정체성을 체험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꾸며진다. 

공연에 앞서 오후 5시 30분부터 홍난파가옥 입구 특설부스에서는 '봉숭아 천연 꽃물들이기 체험'과 '난파사진전'이 진행된다.

 

봉숭아 꽃물들이기 체험은 홍난파의 대표 가곡 「봉선화」를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확장한 행사로, 관람객들이 우리 가곡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난파사진전에서는 우리나라 근대음악의 태동기와 홍난파 선생의 예술세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공연에서는 성악가들의 수준 높은 무대와 함께 영천교회 브라스밴드의 특별 연주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희준 위원장은 "한국 최초의 가곡 '봉선화'를 작곡한 홍난파 선생의 음악정신을 

계승하는 것은 우리 문화예술계의 중요한 책무"라며 "점차 잊혀가는 우리 가곡과 동요의 가치를 되살리고 

한국 가곡 세계화의 초석을 다지는 데 남은 열정을 쏟겠다"고 밝혔다.

 

임청화 예술총감독 역시 그동안 국내외 무대에서 쌓아온 예술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가곡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그는 한국인의 정서와 시대의 기억이 담긴 가곡을 세계인과 함께 나누는 것이 진정한 문화교류의 시작이라고 강조해 왔다.

 

초여름 저녁, 한국 근대음악의 숨결이 깃든 홍난파가옥에는 아름다운 가곡 선율이 다시 한번 울려 퍼질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우리 가곡이 품고 있는 역사와 정서, 그리고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청화 예술총감독은 "한국 가곡은 우리의 언어와 정서, 역사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홍난파가곡제가 K-Classic 세계화를 향한 작은 씨앗이 되어 우리 가곡의 아름다움이

세계인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I부동산경제신문ㅣ문화교육부 문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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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화 교수

백석대학교 문화예술학부 교수. 

네덜란드 왕립음악원 최고학부 전문연주자 과정 한국인 최초 수석 졸업. 

K-CLASSIC 세계화 예술총감독, 

대한민국음악제·홍난파가곡제 예술총감독.

 

작성 2026.06.11 18:20 수정 2026.06.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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