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고잔동에 위치한 관절·척추 전문 에이스병원이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AMPFRI(식품 및 외식산업 보건 최고경영자과정)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복지 협력 확대에 나섰다.
안산 에이스병원은 11일 본원 13층 대강당에서 오후 12시30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AMPFRI 관계자들과 자매결연 및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AMPFRI 최인호 사무총장을 비롯해 김종기 상임고문, 배성현 대표이사, 고광천 작사·작곡가, 김병율 대표이사, 김명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에이스병원에서는 정재훈 대표원장과 김기백 원무팀장, 김병제 검진과장이 함께 자리했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AMPFRI는 식품·외식산업과 급식, 헬스케어 분야 경영자를 대상으로 보건 및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앞서 참석자들은 병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료 시스템과 진료 인프라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에이스병원은 척추·관절센터를 비롯해 수술실, 병동, 건강검진센터, 첨단 의료장비 현황 등을 소개하며 환자 중심 진료 시스템과 의료서비스 운영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이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건강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구성원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에이스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산업계 리더들이 건강 증진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병원은 척추·관절 중심 치료뿐 아니라 골절 치료와 소아정형 진료, 응급외상 시스템 운영을 통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 코리 로봇 인공관절 수술 2,600례 이상, 척추내시경 수술 2만5,000례 이상의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브란스 출신 교수 4인을 포함한 19인의 전문의가 진료에 참여하고 있다. AI 기반 정밀 의료 시스템과 국제 학술 교류를 바탕으로 고난도 척추·관절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에이스병원은 최근 건강검진센터와 뇌신경센터를 강화하며 진료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건강검진센터는 약 700평 규모로 운영되며 SIEMENS Vida 3.0T MRI, SIEMENS CT go.Top 128 등 첨단 장비와 AI 기반 영상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정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 SPC삼립, 대덕전자, 삼성화재 안산지점, 한양대학교, 안산시청, 시흥도시공사 등과 건강검진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과의 의료협력 확대를 통해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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