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음식 전문 브랜드 ‘라이첸’, 2026 한국 소비자만족도평가 1위

베트남 음식 전문 브랜드 '라이첸'이 2026 한국 소비자만족도평가 1위를 수상했다.

베트남 음식 전문 브랜드 ‘라이첸’, 2026 한국 소비자만족도평가 1위


베트남 음식 전문 브랜드 '라이첸'이 2026 한국 소비자만족도평가 1위를 수상했다.


대구에서 출발한 라이첸은 베트남 현지의 맛을 기반으로 한 메뉴 구성과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온 브랜드다. 이번 수상은 정통 베트남 음식의 풍미와 진정성 있는 서비스, 브랜드 신뢰도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2026 한국 소비자만족도평가 1위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협회가 주최하고 데일리아시아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고객 만족도와 서비스 전문성, 브랜드 신뢰도, 운영 체계 등을 기준으로 각 분야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라이첸은 베트남 음식 전문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맛과 운영 철학을 인정받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라이첸은 2019년 출범한 브랜드로, 브랜드명은 베트남어 'Lại'와 'Chén'을 결합해 만들어졌다. '다시 먹다', '또 먹고 싶은 음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단순히 이국적인 메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베트남 현지의 음식 문화와 따뜻한 식사 경험을 국내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브랜드의 차별성은 하노이 출신 현지인 대표가 직접 운영에 참여한다는 점에서도 드러난다. 라이첸은 메뉴 개발과 조리 방식, 소스 레시피 구성 과정에 대표가 직접 참여해 현지의 맛을 최대한 살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소비자에게 익숙하면서도 베트남 음식 특유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메뉴인 쌀국수는 라이첸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메뉴로 꼽힌다. 일반적인 액상 농축액이나 기성품 액기스에 의존하지 않고, 한우 사골을 24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를 사용해 깊고 진한 맛을 구현한다. 긴 시간 육수를 끓이는 방식은 조리 효율보다 맛의 완성도와 재료의 정직함을 우선하는 브랜드 철학을 보여준다.


라이첸 측은 이번 수상에 대해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해준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재료와 정직한 조리 방식, 진심 어린 서비스로 고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베트남 현지의 진짜 맛과 문화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라이첸의 목표”라며 “단순한 외식 브랜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베트남 음식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첸은 2019년 본점 오픈 이후 경산, 범어 등으로 매장을 확대하며 현재 총 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직영점과 가맹점을 함께 운영하며 브랜드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베트남 음식 전문 브랜드로서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다.


작성 2026.06.11 15:54 수정 2026.06.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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