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이 본격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개신교계 내부에서도 노년층 사역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시니어 전문 교육 선도 기관인 뽀빠이스쿨(이상애 대표)이 일선 교회의 목회적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선보인다.
노년 성도들의 영적 성숙과 심신 건강을 동시에 도모하는 ‘시니어 주일학교’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사역자 대상을 1일 단기 과정과 평신도 봉사자 대상 5주 집중 훈련 과정이 총신대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의 핵심 기반은 분야별 전문가들이 집필하여 출간한 <시니어 활동 공과: 사귐편(교사용)> 및 <시니어 예배 설교집: 사귐편(지도자용)> 을 이용한 “시니어 주일학교” 세미나이다. 어르신, 실버, 노인 등으로 파편화되어 사용되던 명칭을 현대적 감각에 맞추어 ‘시니어’로 재정의하며 교계 내부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단순한 시간 때우기식 모임에서 탈퇴하여, 액티브 시니어들의 영적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교육 과정의 근간이 되는 26주 분량의 프로그램은 매주 70분 시스템으로 정밀하게 설계했다. 전반부 30분은 예배 및 설교 ,이어지는 20분의 대그룹 활동 시간에는 노년층의 신체 활력을 돕는 뇌체조와 인지 건강 증진 프로그램, 신경재활체조 및 공동체 예술 활동이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마지막 20분은 소그룹 세션으로 전환하여 본문 성경 필사와 각 과별 주제가 반영된 적용 활동지를 활용하며, 치매 예방을 겸한 깊이 있는 이야기 나눔을 전개한다. 의학적 효능·효과를 직접 표방하는 대신 교재에 정식 수록된 기능성 인지 활동 프로토콜만을 안전하게 전수한다.
지도자들을 위한 1일 세미나는 오는 2026년 8월 2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총신대학교 제2종합관 213호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담임목사를 비롯해 개척교회 사역자, 전도사, 시니어부서 담당 장로 및 부장 등 정책 결정권자들이다. 본 과정은 노년 목회의 거시적 방향성을 설정하고 조직을 구성하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며, 회비는 3만 원으로 책정했다.
교사 양성을 위한 5주 과정은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동일한 장소인 총신대 제2종합관에서 개강한다. 평신도 리더, 주일학교 교사 헌신자, 노인 복지 사역 봉사자들이 주된 참여 대상이다. 현장에서 직접 부서를 이끌어갈 실천적 교안 교수법과 소그룹 리드 기법을 밀착 전수하며, 등록비는 30만 원이다.

본 세미나는 초고령사회라는 교회의 위기를 사역 모델 다변화의 기회로 전환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특히 체계적인 26주 공과 프로그램과 설교집의 도입은 주먹구구식 노년 사역에 힘들어하던 개교회에 즉각 적용 가능한 실천적 대안을 제공한다. 신체 활력을 돕는 인지 건강 활동과 깊이 있는 소그룹 말씀 나눔의 결합은 시니어 성도들의 영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교회의 허리 정체성을 강화하는 거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교회 사역 현장의 정착을 돕기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과 강사진들의 현장 방문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특전이 주어진다. 시니어 사역은 이제 선택이 아닌 교회의 생존과 직결된 필연적 과제이다. 뽀빠이스쿨의 검증된 교재 노하우와 총신대에서 열리는 체계적인 훈련 프로세스는 정체된 개교회 목회 현장에 강력한 영적 동력을 주입할 마중물이 될 것이다. _ 패밀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