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몽땅 클럽, 제2회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 개최… ‘AI 시대 부동산 플랫폼·외국인 상권 분석’ 비결 푼다

- 상가몽땅 클럽 제2회 출판기념회 개최

- 급변하는 시장 맞춤형 신간 2종 출간

- 실무 지식 공유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의 장

상가몽땅 클럽 제2회 출판기념회 개최

 

AI부동산경제신문 | 교육·문화

 

상가몽땅 제2회 출판기념회. (제공=상가몽땅클럽)

 

[서울=이진형 기자]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데이터 해석 능력과 패러다임 전환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들과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시장의 생존 전략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상가몽땅 클럽은 오는 6월 14일 일요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관수동에 위치한 그리드인호텔 1층에서 ‘제2회 출판기념회 및 저자 직강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가몽땅 클럽이 주관하고 AI부동산경제신문사가 후원한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대한민국 상가 부동산 분야에서 독보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최원철 교수와 상가몽땅 클럽 회원 및 인천지사장이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공저한 신간 2종이 세상에 첫선을 보인다.

 

프랜차이즈 창업부터 투자까지… 빅데이터 플랫폼 18개 완벽 해부

 

상가몽땅의 대한민국 부동산플랫폼 바이블. (제공=도서출판 상가몽땅)

 

이번에 출간된 첫 번째 도서 ‘상가몽땅의 대한민국 부동산 플랫폼 바이블’은 경험과 직감에만 의존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접근법을 제시하는 부동산 플랫폼 활용 지침서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상권분석, 임대 시세, 매매 동향, 인구 변화, 유동인구 등 수많은 데이터가 온라인 플랫폼에 집약되어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무수히 많은 플랫폼 중 ‘언제, 어떤 도구를 적용해 어떤 인사이트를 도출해야 하는지’ 몰라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부동산 플랫폼 18개를 실제 현업에서 사용 중인 실사용자 18명이 각각 한 개씩 전담해 심층 분석했다. 플랫폼별 장단점과 실제 현장 활용법을 직관적으로 정리해 부동산 투자자는 물론 창업자, 공인중개사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들은 "플랫폼 활용의 핵심은 단순한 데이터의 양이 아니라, 이를 읽어내는 ‘해석의 힘’에 있다"고 강조한다.

 

인구 감소 역설 속 ‘블루오션’… 외국인이 바꾸는 대한민국 상권 지도

 

외국인이 그리는 새로운 대한민국 상권 지도. (제공=도서출판 상가몽땅)

 

함께 공개되는 최원철 교수의 단독 저서 ‘외국인이 그리는 새로운 대한민국 상권 지도’는 인구 절벽 위기 속에서 한국 상권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한다.

 

최근 부동산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데 상가에 투자하거나 창업을 해도 되는가”에 대한 의문이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역 상권의 쇠퇴는 이미 현실화되었지만, 책은 오히려 전례 없는 번영을 누리며 재도약하는 상권들에 주목한다.

 

저자는 그 배후에 존재하는 새로운 소비 주체로 ‘국내 거주 외국인(유학생, 결혼 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등)’과 한류 열풍에 매료되어 방한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꼽는다. 인구 감소라는 거시적 흐름 속에서 이들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문화와 소비 발자취를 추적하고, 변화하는 대한민국 상권의 미래 성장 동력을 심도 있게 들여다봤다.

 

25년 내공 최원철 교수와 제자들이 함께하는 지식 교류의 장

 

상가몽땅 제2회 출판기념회 식순. (제공=상가몽땅클럽)

 

이번 행사를 이끄는 최원철 교수는 상가 관리, 분양, 경매, 투자, 컨설팅 및 교육 등 상업용 부동산 전 분야를 아우르며 25년간 현장 내공을 쌓아온 베테랑이다. 사법고시를 오랜 기간 준비하다 상가 분양·경매 시장에 뛰어들어 숱한 실패와 성공을 겪은 그는, 자신과 같은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해 강의와 저술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SJ부동산전략연구소와 최원철 상가몽땅전략연구소의 대표를 맡아 매주 전국 상권 답사와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김은경 부회장의 사회로 문을 여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조근석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최원철 교수의 출간 경과보고와 저자별 1분 릴레이 한마디가 이어진다. 이어 저자 사인회와 상가몽땅 클럽의 회칙개정안 공유 및 향후 활동 계획 발표가 진행되며, 케이크 커팅식과 단체 사진 촬영 후 식사와 음주를 겸한 친목 모임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상가몽땅 클럽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책의 출간을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고 고물가·인구 감소 시대의 부동산 생존 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업계 전문가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부동산 투자, 창업, 중개업 등 상업용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참석자에게는 최원철 교수의 저서와 식사 및 음주가 제공된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 문자 접수(010-4529-0670)를 통해 참석 여부를 알리면 된다.

 

AI부동산경제신문 | 편집부

이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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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6.08 15:46 수정 2026.06.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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