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자여사(仁者如射)는 과녁을 맞히지 못했을 때는 바람이나 활을 탓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자세를 돌아보는 궁수처럼 삶의 모든 결과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는 엄격한 자기 성찰을 뜻합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해와 갈등이 생길 때, 상대방의 잘못만을 들추어내서는 결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나의 언행에 부족함은 없었는지, 내 마음의 과녁이 흔들리지는 않았는지 먼저 돌아보아야 합니다.
남을 원망하기에 앞서 자신을 바로 세우는 어진 태도야말로 갈등을 풀고 진정한 신뢰를 쌓는 첫걸음입니다.
먼저 자신을 바로 세운 후에 활을 당겨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