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북부교육지원청, 어린이집 교직원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대응… 학습공동체·읽걷쓰 실천 역량 강화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정부의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추진에 발맞춰 어린이집 교직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영유아 중심의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5월 28일 어린이집 교직원 43명을 대상으로 ‘마음 채움, 같이 성장’ 학습공동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에서는 경기 회암중 이여순 교사가 ‘학습공동체 운영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교육 현장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동료 교사와 고민을 나누고 지혜를 모으는 과정이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공동체적 가치를 공유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24일까지 부평구와 계양구 소재 22개 어린이집 보육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놀이와 일상 속 읽걷쓰 만나기’ 연수를 운영한다.

해당 연수는 인천공촌초병설유치원 박진아 교사가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림책, 놀이, 일상 경험을 연계한 읽걷쓰 활동 운영 방법과 현장 사례를 나누며 보육교사들의 실천 중심 교육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현장 교직원들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동반성장을 돕고, 영유아 중심의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작성 2026.06.08 01:03 수정 2026.06.0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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