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온이앤에스, 차량 컴플라이언스 작업산출물 생성·추적·변경관리 통합 AI 솔루션 ‘SEONEX’ 발표

요구사항부터 설계·테스트·변경 영향도까지, SYSTEM·SW·HW 산출물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연결

차량용 임베디드 산출물 생성 자동화… 개발 문서 작성 부담 해소

LLM 기반 증분 빌드와 추적성 관리로 컴플라이언스 대응 혁신

기사보기 상단_1

세온이앤에스(대표 정태하)는 차량용 임베디드 산출물 생성을 자동화하는 LLM 기반 데스크톱 AI 솔루션 ‘SEONEX’를 정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SEONEX는 차량 분야의 컴플라이언스를 준비하는 자동차 부품사가 수개월에 걸쳐 반복 작성하던 시스템 요구사항 명세서, 아키텍처 설계서, 통합·적격 테스트 사양서, 변경 영향도 분석서 등의 산출물을 LLM 파이프라인으로 자동 생성하는 도구다. AI 자율 코딩과 빠른 SW 갱신 주기가 자동차 산업의 표준이 되어가는 가운데 산출물 작성이 개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출시 일정을 압박하는 현장 문제를 직접 겨냥했다. 

<이미지출처: 세온이앤에스>

이번에 공개된 솔루션은 SYSTEM·SOFTWARE·HARDWARE 3개 도메인에 걸쳐 생성 및 리뷰 산출물 파이프라인을 단일 도구에 통합했다. 요구사항부터 아키텍처·통합·적격 4단계 매트릭스를 한 도구에서 끊김 없이 다루는 구성으로, 국내외 자동화 도구 중 동일한 도메인 폭을 가진 사례는 드물다. 모든 생성 작업에 적용된 증분 빌드 인프라는 변경된 항목만 재호출해 LLM 비용과 실행 시간을 줄여 수개월에 걸친 유지·갱신 작업에서도 누적 비용을 통제할 수 있게 한다. ALM 어댑터를 통해 기존 요구사항 관리 자산과 양방향으로 연동이 가능하며, 산출물 추적에 사용하는 ID를 중앙에서 관리함으로 인증 감사에서 가장 큰 약점이 되는 식별자 일관성 결함을 구조적으로 차단한다. 

 

세온이앤에스 주백수 부대표는 “자동차 SW가 OTA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갱신되는 시대에 컴플라이언스 관련 산출물을 수작업으로 유지하는 방식은 매우 힘들고 노력이 많이 들어간다”며 “SEONEX는 LLM의 생성 능력과 결정론적 추적성 검증을 결합해 개발 속도의 간극을 메우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IT개발자협동조합 기자단 기자 kodec@devtimes.co.kr
작성 2026.06.05 15:18 수정 2026.06.05 15:29

RSS피드 기사제공처 : 청년개발자신문 / 등록기자: IT개발자협동조합 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