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2025년 말 기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통계를 공표하였다.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270,176천㎡로, 전체 국토면적(100,472,397천㎡)의 0.27% 수준이다.
국적별 비중은 미국(53.6%), 중국(7.9%), 유럽(6.9%) 등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경기(18.5%), 전남(14.9%), 경북(13.5%) 등으로 나타났다.
용도별 비중은 기타(68.1%), 공장용(21.7%), 주거용(4.2%)등으로 나타났고, 주체별로는 외국국적교포(55.6%), 외국법인(33.3%), 순수외국인(10.9%) 등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이 소유한 주택은 총 108,231호로, 국내 전체 주택(1,965만호, '25년 가격공시 기준)의 0.55% 수준이다.
국적별로는 중국인(6.1만호)이 가장 많으며, 그 뒤를 이어 미국인(2.3만호), 캐나다인(0.65만호), 대만인(0.34만호), 베트남인(0.20만호), 호주인(0.20만호), 일본인(0.16만호) 등의 순으로 소유하고 있다.
시도별로는 경기(4.2만호), 서울(2.5만호), 인천(1.1만호) 등으로 나타났고, 시군구별로는 경기 부천, 안산, 수원, 시흥, 평택 및 인천 부평 등 수도권 산업단지 인근 지역에 다수 위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가 늘어남에 따라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과 주택수도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는 외국인의 토지·주택 보유통계와 거래신고 정보를 연계하여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이상거래를 철저히 조사하는 등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거래를 계속적으로 엄격하게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