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수원의 한 주짓수 체육관에서 Gracie Barra 중원 지도자들이 함께 훈련에 나선 가운데, 특별한 프로젝트 ‘소년의 도전 : 매트 위의 약속’이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프로젝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한 소년의 성장기를 통해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인공인 차호원 군은 주짓수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
차호원 군은 “안녕하세요. 저는 차호원입니다. 저는 아빠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라며 “저처럼 힘든 친구들도 열심히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소년의 도전’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서대호 대표가 멘토로 참여한다. 서 대표는 Gracie Barra 중원 아카데미 대표이자 블랙벨트 지도자로, 앞으로 차호원 군과 함께 훈련하며 성장 과정을 이끌 예정이다.
서 대표는 “프로젝트 이야기를 듣고 정말 좋은 취지의 방송이라고 생각했다”며 “소년과 함께 꿈에 도전해 힘들고 소외된 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멋진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훈련에는 박주은 선수도 함께 참여해 차호원 군에게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선수는 “끝까지 버티며 싸우려는 모습이 굉장히 좋았다”며 “공간을 만드는 부분만 더 보완하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주짓수는 단순히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을 배우는 운동을 넘어, 포기하지 않는 정신과 스스로를 이겨내는 과정을 배우는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이번 ‘소년의 도전 : 매트 위의 약속’ 역시 단순한 스포츠 프로젝트를 넘어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과 가능성을 전하는 의미 있는 도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훈련을 마친 뒤 차호원 군과 서대호 대표, 그리고 Gracie Barra 지도자들은 함께 “소년의 도전, 매트 위의 약속 파이팅!”을 외치며 앞으로의 여정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