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운드본이 2026년 6월 20일 열리는 월드비전 ‘2026 글로벌 6K 마라톤’의 협찬사로 참여한다.
월드비전 글로벌 6K 마라톤은 개발도상국 아동들이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매일 평균 6km를 이동해야 하는 현실에 착안해 기획된 참여형 기부 러닝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같은 거리인 6km를 걷거나 달리며 식수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기부를 통해 식수위생 지원 사업에 힘을 보태게 된다.
월드비전과 관련 공개 보도에 따르면 2026 글로벌 6K 마라톤 서울 대회는 2026년 6월 20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 대회는 10월 3일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진행되며, 서울 5,000명, 부산 3,000명 등 총 8,0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올해 캠페인은 한국을 포함해 대만, 일본,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등 6개국이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확대된 점도 눈길을 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아프리카 케냐 지역 식수위생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이를 통해 깨끗한 식수 공급과 위생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물 부족으로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사운드본은 이번 협찬 참여를 통해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러닝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캠페인에 함께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특히 스포츠와 아웃도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오디오 제품을 선보여온 브랜드 특성과도 맞닿아 있어, 러닝 참가자 및 액티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운드본의 신상품 RS01 런소닉 역시 러닝과 수영, 운동 환경에 맞춘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소개되고 있다. 공식 페이지 기준 IP68 등급 방수·방진, 17mm 드라이버를 주요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현재 109,000원 사전구매 특가 행사가 진행 중이다.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찬이 스포츠 활동과 브랜드 경험을 연결하는 마케팅 행보이자, 의미 있는 공익 캠페인에 동참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러닝 문화 확산과 함께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행사에 기업들이 참여하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운드본 역시 이번 월드비전 글로벌 6K 마라톤 협찬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공익적 가치를 함께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월드비전은 올해 캠페인에 배우 최강희, 이세희와 함께 에이티즈 홍중이 글로벌 홍보대사로 참여해 식수 문제 해결의 필요성과 캠페인 취지를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