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생각을 구조화하고 표현하는 힘이 결국 입시 경쟁력이다,

루브릭아카데미가 만드는 ‘탐구형 글쓰기 교육’

최근 교육 현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 암기와 문제풀이 중심 평가를 넘어 논·서술형 평가, 수행평가, 탐구보고서, 학생부 기반 활동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학생 스스로 자료를 분석하고 자신의 생각을 진정성 있게 표현하는 역량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루브릭아카데미는 이러한 교육 변화 속에서 단순한 글쓰기 기술이 아닌 ‘읽고 이해하고 탐구하며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글쓰기·탐구 전문 교육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루브릭아카데미는 초등부터 중·고등학생까지 학생의 학년과 사고 수준에 맞춘 맞춤형 사고력 교육을 운영하며, 독서·탐구·사고·성찰·글쓰기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교육 시스템을 통해 자기주도적 사고 역량을 길러주고 있다.이에 루브릭아카데미 대표를 만나 교육 방향과 운영 철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Q. 루브릭아카데미는 어떤 방향의 교육을 지향하고 있나요?

A. 루브릭아카데미는 단순히 글쓰기 결과만 만들어내는 학원이 아닙니다. 학생 스스로 읽고 사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요즘은 단순 암기형 학습만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논·서술형 평가나 수행평가, 탐구 활동처럼 학생의 사고 과정과 탐구 역량을 함께 보는 평가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저희는 학생들이 자료를 읽고 다양한 생각을 한 뒤 스스로 관점을 만들고 자신의 언어로 정리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Q. 루브릭아카데미만의 차별화된 수업 방식이 있다면요?

A.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의 삶을 담는 수업’이라는 점입니다.답이 정해진 일반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생들이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어떤 삶의 경험이 자기만의 생각을 가져왔는지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일반적으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작성하는 탐구 보고서와 질적으로 다른 탐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독서 후 탐색과, 질문, 생각 나눔, 삶으로의 확장과 성찰을 글쓰기까지 연결하는 흐름으로 수업이 이어집니다.또 인문·사회·과학·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 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단순 글쓰기 기술이나 논리 전개보다 깊이 있는 학습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 최근 특히 중요해진 교육 흐름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A. 아무래도 고교학점제와 학생부 중심 역량 평가 확대라고 생각합니다.학생이 단순히 시험 점수만 잘 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탐구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전시키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해졌습니다.그래서 탐구보고서 작성이나 수행평가 관리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관심도 상당히 높아지고 있습니다.루브릭아카데미에서는 학생 개별 관심 분야와 생기부 분석을 바탕으로 주제 선정부터 자료 조사, 분석, 글쓰기까지 지도하며 학생 스스로 탐구 경험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Q. 온라인 수업도 함께 운영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A. 네. 전국 단위 온라인 정규반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Zoom과 Google Classroom 기반으로 진행되며 오프라인과 동일한 교육 과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학생들이 수업에서 글을 쓰며 실시간 첨삭과 피드백을 받는 방식이라 단순 영상 시청형 수업과는 차이가 큽니다.지역과 관계없이 루브릭아카데미의 교육 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학부모님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A. 앞으로의 교육은 단순히 많이 아는 학생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학생이 더 강해지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루브릭아카데미는 생각하는 곳입니다. 솔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담은 글이 가장 창조적입니다. 다양한 영역에 대한 관점을 가지고 자신을 이해하며 세상을 조망할 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이 과정은 고입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확실한 차별성이 있기 때문입니다.무엇보다도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힐링되는 경험이기도 합니다. 또한 자녀의 글을 통해 부모님들은 아이의 마음을 만날 수 있습니다. 평가받지 않고 자유롭지만, 실력도 늘고 마음도 단단해지는 곳입니다.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힘을 키우면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야 학습도 주도적일 수 있습니다. 사회는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잘 하는 인간상을 추구합니다.저와 함께 하는 제자들이 그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남은 제 2의 교사 인생을 걸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해주셔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같은 방향을 추구하시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작성 2026.05.28 13:44 수정 2026.05.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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