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철거, 철거업체 선택 시 추가금 없는 견적 중요

안진호 대표 전국 12개 직영 운영하며 친절한 철거 서비스로 신뢰 구축

이미지=이음철거 제공


철거업계는 오랫동안 거칠고 불친절한 현장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최근 고객 응대와 서비스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경영인들이 등장하면서 업계 분위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전국 12개 직영 지점을 운영 중인 이음철거 안진호 대표 역시 이러한 변화를 이끄는 인물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안진호 대표는 철거 현장 역시 고객과의 신뢰가 중요한 서비스업이라고 강조한다. 단순히 철거 작업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입장에서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는 현장 운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는 설명이다. 안 대표는 처음부터 철거업계에 연고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단순히 현장 일이 궁금했고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일당 형태의 현장 업무부터 시작했다. 이후 팀장 역할을 맡으며 현장 운영과 고객 응대, 작업 관리 전반을 경험했고 약 5년간의 실무 경험 끝에 독립 창업에 나섰다.


이음철거의 가장 큰 특징은 추가금 없는 명확한 견적 시스템이다. 철거업 특성상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지만, 고객 입장에서 가장 불안해하는 부분이 바로 비용 문제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견적 단계에서부터 추가금 여부를 명확히 기재해 고객 신뢰를 높이고 있다. 또한 철거뿐 아니라 원상복구 작업까지 함께 진행하면서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여러 업체를 각각 찾을 필요 없이 한 번에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안 대표는 현장 분위기 관리 역시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작업 중 욕설이나 감정적인 대응 없이 차분하게 소통하고, 팀원들 간에도 서로 배려하는 분위기를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철거 현장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인 만큼 친절함과 책임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과거 팀장 시절 인연을 맺었던 고객들이 수년이 지난 지금도 소개를 이어주고 있으며, 작업 이후 감사 인사를 전하는 고객도 적지 않다고 한다. 작업 중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발생할 경우에는 인테리어 관련 업체와 연결하는 등 고객 입장에서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이음철거는 전국 12개 직영 지점을 운영 중이며 지역별 팀장 체계를 구축해 현장 품질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안 대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서비스 확장을 통해 지역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철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철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며 “젊고 친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을 배려하는 전문 서비스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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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5.28 13:32 수정 2026.05.2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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