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가 캐논 풀프레임 사진 공모전 ‘한국의 발견 공모전’ 전시를 오는 6월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캐논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다큐멘터리 사진가 임재천의 사진전 ‘한국의 발견’에서 출발한 연계 프로젝트로, 캐논 EOS R 시스템 풀프레임 카메라 이용자들이 전국 곳곳을 기록한 작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한국 고유의 풍경과 자연,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 수상작 및 전시작 총 28점이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장소가 지닌 정서와 사람·풍경의 관계를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들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주요 수상작 12점에는 작가의 촬영 의도와 작품 설명을 담은 ‘작가 노트’를 함께 구성해 작품 이해도를 높였다. 전시 작품으로 제작한 엽서와 포스터도 선착순 증정해 관람 경험을 일상 속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지난 26일 진행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RF 렌즈, 포토프린터 등 부상이 수여됐다. 심사에는 20여 년간 한국의 풍경과 사람을 기록해 온 임재천 작가가 참여해 사람과 풍경의 관계를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임재천 작가는 2014년부터 7년간, 그리고 올해 2026년에도 캐논코리아 대표 앰배서더 프로그램인 ‘캐논 마스터즈(Canon Masters)’로 활동하고 있다.
전시는 갤러리 공간을 넘어 서울 도심에서도 이어진다. 주요 수상작 12점은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도~노량진 구간 초대형 디지털 옥외 매체 ‘로드블럭 여의12’를 통해 동시 송출된다. 약 1.5km 구간에 설치된 12개의 연속형 LED 스크린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캐논코리아 박정우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캐논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유저들의 시선으로 포착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대중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사진 문화 저변 확대와 기록의 가치를 이어가는 창작 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6월 18일까지 캐논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캐논갤러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