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4개월 만에 이용객 1만 2천 명 돌파

염지하수·피트 등 태안 해양자원 활용한 차별화 콘텐츠

새로운 해양 힐링 명소로 부상, 사계절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태안=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태안해양치유센터 전경.
충남 최초의 해양치유시설인 태안해양치유센터가 올해 1월 12일 정식 개관한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만 2천 명을 돌파했다.
태안해양치유센터는 염지하수와 피트 등 태안만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과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실내 바데풀, 야외 수(水)치유 시설, 피트 원적외선실, 명상실 등이 있으며 기본 치유 프로그램 외에 두피·페이스·전신 관리 등 전문 테라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복합 치유공간으로 각광받는 이유다.
최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단체 연수와 기관 견학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기존 해수욕 중심의 여름 관광을 보완하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개관 이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단기간에 이용객 1만 2천 명을 넘어설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치유 콘텐츠를 발굴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여 태안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관광지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해양치유센터는 기본 및 전문 해양치유 프로그램, 힐링스테이, 단체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이용 시간과 예약 방법, 프로그램별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5.27 15:27 수정 2026.05.27 16:14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