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지역의 숙원 사업인 ‘벌안산 터널 공사’의 추진 의지를 밝히는 동시에, 환경 훼손과 주거 환경 악화를 우려하는 일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한 ‘주민 상생형 친환경 터널’을 만들겠다고 26일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 최현덕>
진접읍 부평리와 금곡리(진접역 방향)를 잇는 벌안산 터널은 지역 간 단절을 해소하고 출퇴근 교통체증을 해결할 핵심 도로망으로 꼽힌다. 그러나 터널 인접 지역 주민들과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공사 중 소음·진동, 매연 유입, 녹지 파괴 등에 대한 우려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해 최현덕 후보는 “교통 편의만큼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과 자연을 지키는 것”이라며, 반대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전적으로 존중한 보완 대책을 제시했다.
최 후보가 약속한 친환경 상생 대책은 ▲공사 중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최첨단 미진동·무발파 공법 도입 ▲터널 출입구 인근 아파트 단지를 보호하기 위한 고성능 방음벽 및 매연 저감 필터 설치 ▲벌안산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는 터널 상부 녹지 복원 사업 병행 등이다.
또한 최 후보는 일방적인 공사 강행은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착공 전 단계부터 주민 설명회와 소통 플래폼을 상설화하여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 검증 절차를 거치겠다고 공언했다.
최현덕 후보는 “남양주 부시장 시절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긴밀히 협의해 예산 확보부터 친환경 공법 도입까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며, “주민의 우려를 기대로 바꾸고,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가장 모범적인 ‘소통과 상생의 터널’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현덕 후보는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벌안산 터널 공사를 반드시 성공시켜 주민 여러분의 출퇴근길을 가볍게 만들고, 지역의 가치를 확실하게 두 배로 올리겠다”며 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