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는 양산시청년센터 ‘청담’에서 청년정책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의 현실과 정책 수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청년정책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에서는 2026년 주요 청년정책 안내와 함께 청년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공유, 정책 참여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석한 정책단원들은 지역 청년정책의 방향을 이해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 위한 실무적인 내용과 활동 역량을 함께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남 청년성공스토리 콘테스트 수상자인 안현수 청년이 고립·은둔을 극복한 경험을 진솔하게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청년정책의 기본 개념과 정책 수요를 바라보는 시각, 정책 참여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 등이 다뤄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정책단은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이번 워크숍이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와 참여 역량을 높여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의견 제시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회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 제안과 시정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