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실전형 데모데이가 열린다.
‘쇼미 더 AI(SHOW ME THE AI) AI DemoDay’가 오는 6월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서울 서초구 타임스페이스 양재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컨벤져스가 주최하고 하임벤처투자와 로켓펀치가 공동 주관하며, 대한청년일보가 미디어 파트너로 함께한다.
쇼미 더 AI는 AI 기반 서비스, 기술, 아이디어를 보유한 개인과 팀이 투자자와 산업 전문가 앞에서 직접 비즈니스 가능성을 선보이는 행사다. AI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초기 스타트업, 대학 창업동아리, 개발자와 기획자 등 AI 생태계 진입을 준비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다.
쇼미 더 AI는 지난 2월 27일 첫 행사를 통해 AI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무대에서 검증하는 데모데이 형식으로 운영된 바 있다. 당시 행사는 ‘100억 원 가상 투자 서바이벌’ 콘셉트로 소개됐으며 이번 6월 12일 행사는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검토와 VC·AC 연계 혜택을 강화한 후속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 발표 형식이 아닌 ‘가상 투자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발표를 통해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소개하고, 투자 관점에서 시장성·성장 가능성·실행력을 검증받는 구조로 무대에 오른다.
행사의 공신력도 눈길을 끈다. 자문위원단에는 하임벤처투자 박대성 대표, 오마이컴퍼니 김정미 이사, AI 안면인식 기술 기업 알체라 황영규 대표, 토스 HR 출신 하임벤처투자 김영종 부대표 등이 참여해 스타트업 성장과 투자 관점에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수 참가팀에게는 하임벤처투자 내부 투자심사 기준 통과 시 최대 1억 원 규모 Seed 투자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TIPS 연계 가능성 진단, IR Deck 프리미엄 컨설팅, 후속 VC·AC 매칭 검토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최우수상 수상팀에는 IR Deck 고도화 컨설팅과 사업·투자유치 전략 1대1 코칭이 제공된다. 참가팀은 파트너사와의 비즈니스 협업 및 POC 연계 검토 기회도 받을 수 있어 발표 이후 사업 확장 가능성까지 모색할 수 있다.
쇼미 더 AI 관계자는 “좋은 AI 아이디어가 있어도 발표 무대와 투자 접점을 찾기 어려운 초기 팀들이 많다”며 “이번 데모데이가 사업화와 투자 연결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I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고 싶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팀에게 이번 데모데이는 투자자와 직접 접점을 만들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가 신청과 세부 안내는 AI DemoDay 공식 홈페이지(https://www.solpclub.com/demod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