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행 관리 핵심 ‘나토키나제’, 원료 선택 시 살펴봐야 할 3가지 체크포인트

피브린 용해 활성 검사 유무·저온 동결 건조 공법·퓨린 저감 여부 확인 필요

고령화 사회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혈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나토키나제(Nattokinase) 관련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시중에 유통되는 다양한 제품 가운데 원료의 특성과 품질을 꼼꼼히 따져 선택하기는 쉽지 않다.

 

업계에서는 나토키나제 제품을 선택할 때 마케팅 문구에만 주목하기보다 원료의 활성 특성, 가공 공법, 섭취 시 고려 요소 등 3가지 기준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1. 피브린 용해 활성 검사 확인 여부

나토키나제를 고를 때 먼저 확인할 부분은 피브린 용해 활성 관련 검사 여부다. 나토키나제는 피브린과 관련된 활성 특성으로 알려진 원료인 만큼, 단순히 원료 함유 여부를 넘어 관련 활성 검사를 거쳤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품 설명이나 원료 자료를 통해 해당 검사 여부와 관리 기준이 제시돼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2. 열 영향을 줄이는 ‘저온 동결 건조 공법’ 적용 여부

나토키나제는 열에 민감한 특성을 가진 발효 효소 원료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인 제조 과정에서 가열 조건이 높아질 경우 원료 특성 유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가공 방식 역시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저온 동결 건조 공법을 적용한 원료는 열에 의한 영향을 줄이면서 원료의 특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3. 섭취를 고려한 ‘퓨린(Purine) 관리’ 여부

낫토의 원료인 콩에는 퓨린 성분이 포함돼 있어, 일부 소비자들은 관련 성분 함량에 관심을 두기도 한다. 이 때문에 나토키나제 원료를 살펴볼 때는 핵심 효소 성분 외에 퓨린 관리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 정제 과정과 원료 관리 수준에 따라 퓨린 저감 여부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제품별 설명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준을 고려한 제품 사례, 바른뉴트리 ‘진센큐’

이 같은 기준을 반영한 제품 가운데 하나로 주식회사 엘로스바이오의 바른뉴트리 진센큐(GincenQ)가 소개되고 있다. 진센큐는 피브린 용해 활성 검사를 거친 국내산 나토키나제를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저온 동결 건조 공법을 적용한 점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퓨린 관리에도 초점을 맞춰 원료를 설계했다고 설명한다.

 

여기에 나토키나제와 함께 은행잎 추출물 150mg, 병풀잎 추출분말 100mg을 배합해 복합 구성의 혈행 관리 포뮬러를 갖췄다.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일부 화학적 부형제를 배제한 7無 원칙도 제품 특성 가운데 하나로 제시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진센큐는 누적 판매량 1,800만 정, 누적 주문 10만 건을 기록했으며, 4만7,000건 이상의 구매 후기에서 5점 만점 기준 4.8점의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바른뉴트리 관계자는 “나토키나제는 가공과 정제 방식에 따라 원료 특성 관리가 중요할 수 있다”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 혜택과 리뷰 작성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 2026.05.26 13:58 수정 2026.05.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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