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화합과 평화의 울림… 세계 불교 교황청 대각교단 ‘종교통합 예배’ 성료
충북 진천에서 종교 간 화합과 상생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난 24일 충북 진천군 초평면 황골길 74-59에 위치한 세계 불교 교황청 대각교단에서 ‘종교통합 예배’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종교가 서로의 차이를 넘어 평화와 사랑,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열렸으며, 각계 인사와 종교 관계자, 지역 신도 및 시민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의 빛 재정학교 총재인 하사라와 유엔아이(YOU & I) 파이낸스그룹 회장 정성모도 참석해 종교와 경제, 공동체가 함께 상생해야 한다는 시대적 가치에 공감의 뜻을 전했다.

특히 석가산 큰스님은 법문을 통해 종교 화합과 인류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석가산 큰스님은 “종교는 서로 다름을 넘어 하나의 진리와 사랑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증오와 대립이 아닌 자비와 이해로 세상을 밝히는 것이 진정한 수행의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종교는 결국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평화롭게 하기 위한 가르침”이라며 종교 간 화합과 협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행사에서는 평화 기원 예배와 축원, 화합 메시지 전달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종교와 이념을 초월한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종교가 먼저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준 매우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오늘 전해진 화합의 메시지가 사회 전반에 희망과 울림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번 종교통합 예배는 종교 간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평화로운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화합과 나눔 활동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