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홍보 플랫폼 포커스A가 인공지능(AI) 기반 보도자료 자동생성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언론홍보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커스A는 기업명과 기사 유형, 핵심 키워드만 입력하면 AI가 보도자료 형식의 기사 초안을 자동 생성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실제 언론사 보도자료 작성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제목과 부제목, 본문 구성까지 자동으로 완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에는 기업이나 마케팅 담당자가 보도자료 작성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야 했지만, AI 자동생성 시스템 도입 이후 약 30초 내 기사 초안 제작이 가능해졌다.
포커스A는 단순 생성형 AI 수준을 넘어 실제 언론사 송출 환경을 고려한 원고 작성 구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광고성 표현이나 과도한 홍보 문구를 최소화하고, 포털 뉴스 및 언론사 편집 기준에 맞춘 문장 구성 로직을 반영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생성된 원고는 언론홍보 전문가의 최종 검수 과정을 거쳐 실제 언론사 배포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AI 자동생성과 실무형 언론홍보 서비스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포커스A는 현재 언론홍보와 뉴스송출, 블로그·카페 마케팅, SNS 운영, 검색 기반 브랜드 노출 전략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AI 자동생성 서비스 강화를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언론홍보 접근성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생성형 AI 기술 확산과 함께 콘텐츠 제작 자동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언론홍보 분야 역시 AI 기반 업무 효율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포커스A 임재경대표는 “기업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가 기사 작성 자체”라며 “AI를 활용해 초안 제작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실제 언론홍보 실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수준의 원고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는 업종별 맞춤형 기사 생성과 자동 키워드 분석, 포털 노출 최적화 기능 등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AI 기반 언론홍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