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로이터 로앤비, 실무형 법률 가이드 ‘로앤비 가이던스’ 출시

법률정보 서비스 범위 ‘검색’에서 ‘실행’까지 확장

법령·판례·주석서 연계해 판단부터 문서화까지 업무 흐름 지원

실무 노트·체크리스트·표준문서 제공… 법무 생산성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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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로이터코리아 로앤비가 실무형 법률 가이드 서비스 ‘로앤비 가이던스’를 출시했다. 이번 출시로 기존 법률정보 서비스의 범위를 단순 ‘검색’에서 실제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실행 단계’까지 확장했다. 가이던스는 법령·판례 중심의 정보 제공을 넘어 실무자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로앤비 데이터베이스와 온라인 주석서 ‘온주(Onju)’와 연계해 △법적 근거 확인(법령·판례) △해석 △실무 대응으로 이어지는 통합 업무 흐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무자는 개별 자료 탐색 시간을 줄이고 보다 빠르게 의사결정에 도달할 수 있다. 

<이미지출처: 톰슨로이터코리아>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실무 노트 △표준 문서 및 템플릿 △체크리스트 △용어 정리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계약서 초안 작성부터 검토 및 완성까지 전 과정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반복적인 리서치와 문서 작성 부담을 줄여 담당자 간 업무 편차를 최소화한다. 또한 국내 법률 전문가가 직접 집필·검증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쟁점별 판단 기준과 고려사항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했다. 

<이미지출처: 톰슨로이터코리아>

최신 판례와 제도 변화도 지속 반영해 정보의 신뢰도를 강화했다. 로앤비는 법무 업무는 단순 정보 검색을 넘어 실제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가이던스는 실무자가 무엇을 검토하고, 어떻게 문서화하며, 어떤 리스크를 점검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제시해 업무 생산성과 의사결정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로앤비는 서비스 확산을 위해 2026년 말까지 기존 유료 고객에게 가이던스 콘텐츠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할 계획이다.

IT개발자협동조합 기자단 기자 kodec@devtimes.co.kr
작성 2026.05.26 12:28 수정 2026.05.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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