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책과 만나는 청소년의 달’ 운영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과 함께 ‘책과 만나는 청소년의 달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서포터즈 24명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도서관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체험부스와 재능나눔 공연으로 진행된다. 체험부스는 도서관 1층과 2층 교육과정실에서 운영되며 ‘나만의 티셔츠 공방’ ‘나의 에코백 뱃지 디자이너’ ‘나무 열쇠고리 만들기’ ‘미술로 책을 열다’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재능나눔 공연은 과천시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해 열린다. 플루트 합주와 마술 공연 고등학교 연합 밴드 공연 등 과천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재능을 선보인다.


과천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창작과 표현이 이루어지는 문화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작성 2026.05.26 10:01 수정 2026.05.26 10:01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