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수술 이후 식단 관리에 대한 고민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치료 이후에는 체력 유지와 영양 균형 관리가 중요하지만 항암치료 후유증으로 인해 음식 섭취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암 환자라는 이유로 ‘건강식’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한 끼, 한 끼가 버겁기 때문이다.
리움한방병원 종로점은 본원에 입원 중인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암 환자별 식단을 제공하고 필요 시 암 환자에 맞는 영양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치료 이후에는 무리한 식이 제한보다 환자의 상태와 식사 패턴 등을 고려한 균형 잡힌 식생활 관리가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더불어 식욕 저하로 인해 음식 섭취가 줄어드는 것을 감안해 암 환자가 잘 먹을 수 있도록 식단의 질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리움한방병원 종로점 양재호 병원장(한방종양내과 박사)은 “항암치료 이후에는 많은 암 환자들이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식사는 암 치료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암 환자 개인에 맞춘 식생활 관리로 원활하게 영양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설명하며, “암 환자가 즐겁게 식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 균형도 중요하지만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개인 기호를 반영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리움한방병원 종로점은 서울대병원 후문에서 도보 1분거리, 혜화역 3번출구 3분거리 위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암 수술 및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암 치료 후 회복 및 암 재활치료가 가능한 한방병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