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빠져든 신개념 관계형 SNS ‘WATHING’ 주목

“WA~ 하는 순간, 관계가 기록된다”

“요즘 SNS 너무 피곤하지 않아요?”

과시와 광고, 알고리즘 경쟁에 지친 MZ세대 사이에서 ‘진짜 가까운 사람들과의 일상 공유’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소셜 플랫폼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WATHING 앱 이다.

WATHING은 “WA(와~ 하는 순간)”와 “THING(일상의 이야기)”를 결합한 신개념 관계형 SNS다. 사용자는 짧은 숏폼 영상과 사진을 통해 친구, 동호회, 학교, 지역 커뮤니티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최근 한국 MZ세대는 단순 팔로워 중심 SNS보다 실제 관계와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을 선호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짧은 영상 중심 소비와 지역·취향 커뮤니티의 성장세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WATHING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가까운 사람 중심 피드”라는 차별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복잡한 알고리즘 대신:

  • 실제 친구
  • 지역 기반 연결
  • 운동·교회·학교 커뮤니티
  • 짧고 직관적인 숏폼 콘텐츠

를 중심으로 플랫폼을 설계했다.

 

특히 MZ세대의 핵심 소비 패턴인 “짧고 빠른 콘텐츠 소비”와 “진짜 관계 지향성”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에서 인스타그램과 숏폼 콘텐츠 사용 시간이 급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 역시 이러한 흐름을 보여준다.

업계에서는 WATHING이 단순 SNS를 넘어 “관계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진화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플랫폼들도 팬덤·지역·커뮤니티 중심 구조로 빠르게 변화 중이다.

 

WATHING 관계자는

“보여주기식 SNS보다 가까운 사람들과 진짜 일상을 공유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다”며,
“AI 기반 추천 시스템과 지역 커뮤니티 연결을 통해 새로운 소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에는:

  • AI 추천 시스템
  • 라이브 커뮤니티
  • 스포츠·교회·대학생 모임
  •  

등을 연계해 MZ세대 중심의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MZ세대가 기존 SNS 피로감을 느끼며 “현실 관계 기반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현상에 주목하고 있다.

한 IT업계 관계자는

“이제 MZ세대는 단순히 유명인을 보는 플랫폼보다 ‘내 주변 사람들과 연결되는 서비스’를 더 오래 사용한다”며
“지역·커뮤니티·숏폼을 결합한 구조는 충분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WATHING은 한국 MZ세대를 중심으로 대학생, 스포츠 동호회, 지역 커뮤니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자 확대를 준비 중이다.

 

작성 2026.05.25 20:07 수정 2026.05.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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