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의 미래교육캠프 현장 스케치 사진 (출처 : 임태희 후보 캠프)>
[투데이타임즈]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다가오는 가을·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하여, 경기도 내 모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 비용을 전면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기존 중학교 2학년까지만 적용되던 무료 접종 혜택을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로 대폭 확대한 것이다. 학년을 떠나 도내 약 160만 명에 달하는 모든 학생의 건강을 빈틈없이 지키고, 학교 내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임 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독감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초‧중‧고교생 전체이며, 3가 백신 접종 시 3만 원을 지원하며, 4가 백신 접종 시에는 1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학부모의 선택권을 넓혔다.
무료 예방접종은 독감 시즌을 앞둔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다자녀 가구를 비롯한 도내 학부모들은 비용 부담 없이 인근 병원에서 자녀의 독감 예방 주사를 맞힐 수 있다.
임태희 후보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에 관련해서는 그 어떤 타협도 없이 1순위로 챙기겠다”라며 “독감 시즌마다 반복되는 학교 내 감염병 확산 우려를 잠재우고, 우리 아이들이 온전히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튼튼한 보호막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 후보는 “학년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의 면역력을 단단하게 챙기겠다”면서 “학부모님들께서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들의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