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문화교류봉사단·㈜한을컴퍼니, ‘2026 희망의손길 효 나눔 무료급식’ 성황리 개최

‘2026 희망의 손길 효 나눔 무료급식’ 성황리 개최

 

 

에버문화교류봉사단·㈜한을컴퍼니, ‘2026 희망의 손길 효 나눔 무료급식’ 성황리 개최되았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사회 ehl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행사가 인천 원도심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지난 23일 인천 율목동 70계단 광장에서는 에버문화교류봉사단과 ㈜한을컴퍼니가 공동 주관·주최한 ‘2026 희망의 손길 효 나눔 무료급식 행사’가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와 정성 어린 마음을 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봉사자들의 손길이 분주하게 이어졌고, 정성껏 준비된 음식과 밝은 웃음이 현장을 따뜻하게 채웠다.

이날 무료급식에는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비롯해 신선한 과일과 떡 등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며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자들은 한 분 한 분 정성을 다해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단순한 급식을 넘어 마음까지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선보인 흥겨운 풍악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들었다. 신명 나는 가락에 맞춰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와 함께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행사장은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었다.

 

주최 측은 “작은 정성과 관심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느끼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중구청을 비롯해 안전모니터봉사단 인천연합회, 중구장애인중구지회, 복사골경로당, 인천공항운서봉사단, 간호나라요양원, 시사코리아, 경도신문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후원과 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행사를 이끈 이윤숙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와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단순한 무료급식을 넘어 서로를 위로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작성 2026.05.25 18:48 수정 2026.05.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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