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4월까지 중국인 5명이 서울 강남구 집합건물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법원 부동산등기정보 조회한 결과 올해 1월 1명, 3월 1명, 4월 3명 총 5명이 서울 강남구 집합건물을 구입하고 소유자이전등기를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 외에도 금천구 49명, 구로구 43명, 영등포구 21명, 강서구 15명, 관악구 14명, 은평구 14명, 광진구 9명, 동대문구 8명, 강동구 8명, 서대문구 7명, 중구 7명, 중랑구 7명, 송파구 6명, 종로구 5명, 용산구 4명, 양천구 4명, 성북구 4명, 노원구 4명, 도봉구 4명, 서초구 3명, 강북구 3명, 동작구 3명 등 총 247명의 중국인이 올해 서울에 집합건물을 구입했다.
중국인은 올해 들어 1월 49명, 2월 50명, 3월 62명, 4월 86명으로 서울 집합건물 구입이 급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강남지역이 아닌 금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3지역이 전체의 46% 차지하고 있어 이지역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인은 서울이 아닌 인천에 있는 집합건물 구입에 몰두하고 있는데 올해 인천 부평구 217명, 미추홀구 120명 등 인천에서 총 482명이 구입했다. 인천 집합건물을 서울 보다 2배 정도 더 많이 구입하고 있다.
사실 서울 강남지역 최대 매수자는 미국인이다. 올해 4월까지 강남구 60명, 송파구 49명, 서초구 41명이 구입하여 강남 3지역이 서울 전체 구입한 미국인(440명)의 34% 차지하고 있다.
미국인은 그 외에도 용산구 35명, 광진구 27명, 영등포구 27명, 양천구 26명, 강서구 20명, 성동구 19명, 강동구 18명, 종로구 17명, 동작구 15명, 서대문구 14명, 마포구 10명 등 총 440명이 골고루 구입했다.
올해 4월까지 미국인(440명)이 서울 집합건물을 중국인(247명) 보다 약 2배 가까이 더 구입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올해 들어 1월 97명, 2월 74명, 3월 122명, 4월 147명으로 서울 집합건물 구입이 급증하고 있다.
반면 미국인은 인천 집합건물을 54명 구입에 그쳐 미국인은 서울 집합건물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