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교회, 작전서운동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취약계층 5가구에 1년간 생활지원…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 실천

가나안교회가 계양구 작전서운동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계양구 작전서운동은 지난 14일 가나안교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

기탁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5가구에 1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가구별로 월 3만 원에서 5만 원씩, 총 40만 원이 지원된다.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방식으로 전달되며,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나안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종교기관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동참하고, 지속적인 생활지원을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작성 2026.05.24 14:28 수정 2026.05.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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